서비스센터에선... 타이어 공기압은 국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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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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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TunaMayo님의 댓글
2.6bar(37.7)넣고 주행온도때문에 압력 올라가면 저정도 되는걸까요.
TunaMayo님의 댓글의 댓글
@히타기새님에게 답글
아까 서비스명세서에 2.6바 넣었다고 적혀있었어서요
Allison님의 댓글
이 날씨에 몇시간을 집에서부터 운전해온지도 확실치 않고 집가서 밤새 식어서 냉간상태 되면 훅 내려가는데 넉넉히 넣어야죠.
ㅁㅅ에서 송도까지 가시는걸로 아는데 거리가 꽤 되죠?
ㅁㅅ에서 송도까지 가시는걸로 아는데 거리가 꽤 되죠?
히타기새님의 댓글의 댓글
@Allison님에게 답글
15-20분 정도 걸립니다 ㄷ
+ 있다가 해 떨어지고 밤 되면 한번 더 봐야겠습니당 ㄷ
+ 있다가 해 떨어지고 밤 되면 한번 더 봐야겠습니당 ㄷ
Allison님의 댓글의 댓글
@히타기새님에게 답글
넵 저도 그래서 센터갔다온 날은 무시하고 다음날 출근전 게이지 꽂아서 조정합니다.ㅎㅎ
내 입맛대로...
내 입맛대로...
EggM님의 댓글
다들 아시다시피 권장공기압이 25도 기준인지라 어느정도 달려서 정비소로 들어온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공기압으로 맞췄다가 다음날 아침에 경고등 떴다고 항의하는 일 피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공기압 경고등 한번 뜬 경우 적정 공기압 까지만 올리면 경고등이 안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서 +a 넣어야 하는 차량도 있더라구요.. 뭐 정비사 입장에서 모든 차의 권장공기압을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고 손님 모두가 타이어 공기압에 그렇게 까지 관심가지며 사는 것도 아니니까요..
와인딩의시작님의 댓글
성산센터에서 운전석 문 하단에 붙어있는 값과 비슷하게 (심지어 약간 높게 요청했습니다. 앞 29, 뒤 33이 권장사항입니다.) 공기압을 요청했더니 그러면 너무 낮아서 안된다고 하면서 제가 알고있는 것과는 다른 논리를 펼치시더라고요.
파랑군님의 댓글
저도 BSI 등등 여러번 갔지만 공기압은 그냥 두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