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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베개 결국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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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흙 61.♡.247.102
작성일 2024.06.20 20:44
99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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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년필 써보고 나는 153이 체질인가보다 하고 살고 있지만 이번에 다시 도전해보지요.

4개월 이상 기다려야한다니

겨울에 다시 필사에 도전해볼까봐요.

no_profile 김흙 Exp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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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06.20 20:48
저도 첫날 바로 질렀습니다. 40만원을 태울까... 하다가 ... 홀더에 미련이 남습니다 ^^;;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49.♡.147.227)
작성일 06.20 21:21
후원하고 싶은 맘은 있는데... 만년필 좋아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갈등이 많이 생기네요. 저 사각 그립부는 도저히 적응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붉은낙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붉은낙타 (223.♡.250.211)
작성일 06.20 21:38
@대퇴부가성감대님에게 답글 만년필 좋아해서 구입은 했는데 저 사각그립이 편하게 잡고 쓸 수 있을지 좀 불안하긴 합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1 01:03
만년필 배게는 도대체 뭔가 싶어 들어왔는데 이름이 bege였군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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