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가슴이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1 09:23
본문
나라가 뒤숭숭하고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시절입니다. 답답해서 급 짐을 싸고 훌쩍 오지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공기가 참 좋네요~사진 투척합니다~^^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만들어가세요~
댓글 16
/ 1 페이지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가져왔습니다만 혹시나 환경오염이 될까봐 샐러드빵으로 때웠습니다. 고기 구워먹을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90270921님에게 답글
울진 금강송면 오지입니다 ㅎㅎ화장실이 없고 낚시도 금지라 오직 청정 공기와 새소리, 물소리만 가득합니다^^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myrandy님에게 답글
깨끗한 공기가 폐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네요~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넉울휘님에게 답글
계곡에서 죽을뻔했던 경험이 있어서 보슬비만 내려도 철수합니다^^ㅎㅎ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힘냉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여기 공기를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ZEROCOOL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제가 그렇게 착한놈이 아니라서 제가 아는 쌍욕은 다 하고 왔습니다~^^찜통 더위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여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