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흙탕물 걸러 마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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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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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목숨 유지를 위한 거죠.
맑고 깨끗한 계곡 1급수도 눈에 보이지 않는 기생충과 세균이 득실득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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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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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아프리카 식수 해결을 위해서 펀딩으로 만든 제품들도 일반에게 판매하면 괜찮을 것 같더군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더 좋은 제품들을 많이 팔고 있어요. 필터 수명도 상당하고요. 흙탕물을 정수하는 물리적인 여과가 가능한 필터 사용하는 제품이 일반적인데 스테리펜이라고 자외선사용 하는 것도 있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한국 같은 곳이야 땅덩어리가 작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지만 곧 장마다 수해다 해서 해서 문제 생기면 예전 정부처럼 수해가구에 제대로 생수가 지원될지 벌써부터 불안하네요.
차라리 저런 제품은 물갈이 겪게 되는 해외 여행 때 요긴할 것 같네요.
차라리 저런 제품은 물갈이 겪게 되는 해외 여행 때 요긴할 것 같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제가 사는 동네는 공원 약수터가 몇 십 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년 대장균 같은 수질검사해서 결과표도 붙여 놓고요.
몇 해 전까지는 떠다 마셨는데 귀찮기도 하고 물소비가 많지 않아서 생수 배달해서 먹고 있습니다.
몇 해 전까지는 떠다 마셨는데 귀찮기도 하고 물소비가 많지 않아서 생수 배달해서 먹고 있습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수질검사도 안된거 막 떠다 마셨거든요. 이후 수질검사했는데 음용금지처분 떨어졌습니다. 충분히 문제죠.
FireS님의 댓글
예전 군에서는 정수제 알약 줘서 수통에 넣어서 먹는게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흙탕물에 넣으면 어느정도 정수되어서 맑은 물이 나오는데 마지막에는 끓어서 먹긴해야 합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정수용 소독알약 요.
80년대 말 군번인데 장기 훈련 나갈 때 지급받았습니다.
80년대 말 군번인데 장기 훈련 나갈 때 지급받았습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플라스틱 식판 쓰셨죠? 맞죠?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헐.. 식판이 플라스틱이였군요.
저땐 철식판 다 찌그러진것들 보고 엄청 오래 써먹는구나 했는데..
-수정-
검색해보니 본적 있네요;
저땐 철식판 다 찌그러진것들 보고 엄청 오래 써먹는구나 했는데..
-수정-
검색해보니 본적 있네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