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네르(döner) 케밥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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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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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네르(döner)는 "회전하는"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케밥이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 불 옆에서 회전하는 고기덩어리죠.
(찾아 보니 수직으로 세워서 회전하는 방식도 있고 횡으로 길게 눕혀서 회전시키며 익히는 방식도 있네요)
이후에 익힌 고기를 잘라서 영상에서처럼 빵에 싸 먹기도 하고, 또띠아 같은 얇은 피에 싸서 먹기도 하는군요.
처음 "케밥"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케찹 + 밥"인가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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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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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님의 댓글
케밥은 구이라는 뜻이죠.
구워 먹는 모든 것이 케밥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고등어 구이도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죠.
구워 먹는 모든 것이 케밥이라고 불립니다.
그래서 고등어 구이도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죠.
XㅡCaliver님의 댓글
제가 그나마 제일 낫게 생각하는 되네르 케밥이네요.
이번에도 두 번은 먹고 왔네요.
이번에도 두 번은 먹고 왔네요.
이모양님의 댓글
함평나비축제에 갔더니만
저렇게 돌려 가면서 파는 케밥이 있더라고요.
해서 부인과 한 개씩 사 먹었지 뭡니까.
아주 오묘하다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축제장이라 가격대비 양도 모자란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더군요.
저렇게 돌려 가면서 파는 케밥이 있더라고요.
해서 부인과 한 개씩 사 먹었지 뭡니까.
아주 오묘하다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축제장이라 가격대비 양도 모자란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더군요.
gksrjfdm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