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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KBS는 공창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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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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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이라는 타이틀은 KBS에게 너무나 과분합니다.
청문회 중계도 안하고 2찍 정권의 개 노릇만하고 있는 KBS를, 저 혼자만이라도 공창방송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물론 KBS가 2찍 정권만을 옹호하기에 공창방송이라는 표현도 과분할 수 있기는 합니다.
사창방송이나 애견방송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합리적이겠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공영방송이라고 부르는 자들에게, 라임을 맞춰주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공창방송이라는 표현은 나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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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ggororoc님에게 답글
공견...
공견력으로 단어가 확장될 수 있겠습니다.
예문은 "노동조합 시위 현장에 경찰이 공견력을 투입했습니다."
공견력으로 단어가 확장될 수 있겠습니다.
예문은 "노동조합 시위 현장에 경찰이 공견력을 투입했습니다."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법으로 수신료를 시청자가 방송사 선택해서 낼 수 있게 바뀌야 합니다. 개비씨 뭘해도 괜찮은데 집에 티비 있다는 이유로 개비씨에게 내는 시청료 너무 아깝고 엠비씨 등에 내고 싶어요.
관하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굥과 그 창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언론사로서의 KBS.
공영방송이라는 명칭을 박탈했으면 좋겠네요.
공영방송이라는 명칭을 박탈했으면 좋겠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재난주관방송이잖아요. 맞더군요. 국가적 사회적 재난수준이 어마어마합니다. 없어도 되는 방송은 없앴으면.
OLDnNEW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