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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문회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꺼버렸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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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전복죽 175.♡.185.158
작성일 2024.06.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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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우리 앙 에 올라온 클립들 새벽 여섯시부터 쭉 보는데 

한동안 멀리했던 욕을 랩처럼 하고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저런걸 현장에서 보면서 어떻게 참는거죠? 


댓글 2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혁신당 (172.♡.95.0)
작성일 06.22 07:56
사실 우리쪽의 멀쩡한 국회의원도 저것들 못 참아요. 화낼 때를 좀 더 잘 알 뿐이지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작성일 06.22 08:03
책임지지 않는 곳은 군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안심하고 자녀를 군대에 보낼 부모가 누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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