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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에 화나는 이유 유시민이 명쾌하게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2 13:51
본문
<이상하게 이 정권에는 국짐이나 윤석열 보다 2찍에게 더 화가 난다>
위와 같은 생각을, 분노를 하면서도 그 이유가 명쾌하게 정리되지 않아 찜찜하던 참이었는데
유시민이 그 부분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네요.
유시민 왈,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도자기 박물관에 코끼리가 들어간 격이다>
<이 경우, 들어간 코끼리가 잘못이 아니라 코끼리가 들어가게 한 사람 잘못이다>
마음 속에 있던 2찍들에 분노에 대한 이유가 명쾌해져서 무릅을 딱 쳤습니다.
유시민이 인물은 인물입니다.
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진보,보수 이념 보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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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진보,보수 이념 보다 사람/
댓글 44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애완견들 역할도 상당하죠. 어떤 모지리도 위대한 지도자라고 떠벌릴 수 있는 견제받지 않는 권력.
crevasse님의 댓글
저는 딱히 와닿는 비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코끼리는 악의가 없는 존재지만 국짐이랑 윤석열은 명백히 악한들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2찍보다 국짐과 윤석열에게 더 분노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2찍보다 국짐과 윤석열에게 더 분노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고 봅니다.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의 댓글
@crevasse님에게 답글
코끼리는 본능에 충실한거죠, 먹고싸고 하고픈데로 하는건데 그것을 막아야할 자들이 방관, 지지하는게 죄라고 봅니다.
코끼리가 악의가 없는게 아니고 본능에 충실한것일뿐입니다.
사회, 국회, 사법은 그 만행을 막아야할 의무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코끼리가 악의가 없는게 아니고 본능에 충실한것일뿐입니다.
사회, 국회, 사법은 그 만행을 막아야할 의무가 있는거라고 봅니다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끊임없이짖어님에게 답글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코끼리를 국짐, 윤석열에 비유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이죠.
동물을 풀어 놓는 것은 풀어 놓은이가 잘못이지만, 스스로 똑바로 행동할 의무가 있는 선출직들이 사리사욕대로 움직이는 것은 1차적으로 이들 목을 쳐 내야 할 일입니다.
동물을 풀어 놓는 것은 풀어 놓은이가 잘못이지만, 스스로 똑바로 행동할 의무가 있는 선출직들이 사리사욕대로 움직이는 것은 1차적으로 이들 목을 쳐 내야 할 일입니다.
Drum님의 댓글의 댓글
@끊임없이짖어님에게 답글
해석의 관점의 차이라고 봅니다.
코끼리가 핵심이라기보다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가 핵심이니까요.
이후가 어찌될찌 뻔한 상황에서 들여보내준게 2찍이라는 의미죠
코끼리가 핵심이라기보다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가 핵심이니까요.
이후가 어찌될찌 뻔한 상황에서 들여보내준게 2찍이라는 의미죠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
- 이찍 코끼리를 박물관에 넣은놈들
- 애완견 코끼리를 보도하지만 그의만행은 못본척, 코끼리의 만행을 지적하니 동물학대라며 발끈.
이게 이찍과 애완견인거죠
- 애완견 코끼리를 보도하지만 그의만행은 못본척, 코끼리의 만행을 지적하니 동물학대라며 발끈.
이게 이찍과 애완견인거죠
kissing님의 댓글
제가 왜 2찍들을 더 증오하는지 제대로 설명해주셨네요. 전 윤석열이나 국힘보다 2찍들이 더 싫습니다. 그것들만 없었으면 애초에 윤석열도 국힘도 없었으니까요. 솔직히 윤석열보다 더 빨리 사라졌으면 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코끼리 끌어내고 부서진 도자기를 청소하고 다시 빚어 구워 채워놓을 사람들은 또 민주세력이죠... 매번 화납니다
Cornerback님의 댓글
새삼스럽네요
얘전부터 하던 말이고,
2찍 조롱이 나온 이유에요
503같은 멍청이 존재가 뭔 잘못이겠슴니까
저능아들은 널려는데 그 존재가 무슨 죄에요
쥐같은 혹은 더한 사기꾼은 세상에 널렸어요
그걸 필터해야하는데, 멍청하게 필터 하는 능력이 상실된 2찍들의 깡통뇌 탓을 당연히 하는거죠
얘전부터 하던 말이고,
2찍 조롱이 나온 이유에요
503같은 멍청이 존재가 뭔 잘못이겠슴니까
저능아들은 널려는데 그 존재가 무슨 죄에요
쥐같은 혹은 더한 사기꾼은 세상에 널렸어요
그걸 필터해야하는데, 멍청하게 필터 하는 능력이 상실된 2찍들의 깡통뇌 탓을 당연히 하는거죠
DearTom님의 댓글
맞아요.. 그런 이유 때문예요ㅜㅜ 지인들과 정치 얘기 안 하려고 하는데 어쩌다 대화 중에 알게 되면 멀리하게 됩니다.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어서 예전만큼 가까이 지내기 힘들더라구요. 내 마음 불편한 거 참아가면서 사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아델리님의 댓글
2찍은 애초에 감수성적 동질감이 석열이와 더 맞다 느낀 자들이죠.
풀뿌리단위에서도 끊임없이 10년은 꼽줘야 합니다. 역풍 무시하고요.
중도들이 보수1당의 추접스러움을 잊지 않게 해, 보수2당으로 분산되게 해야합니다.
풀뿌리단위에서도 끊임없이 10년은 꼽줘야 합니다. 역풍 무시하고요.
중도들이 보수1당의 추접스러움을 잊지 않게 해, 보수2당으로 분산되게 해야합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의도는 알겠지만 코끼리 잘못이 아니라는 부분은 동의가 안되는군요ㅎㅎ 박물관 박살내기 전에 코끼리부터 사살하고 봐야죠.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여기 그 어느 누구도 코끼리 아무 잘못없다 생각치 않을 겁니다.
그저 그마만큼 무식한 놈이라는 비유로 생각하죠.
그저 그마만큼 무식한 놈이라는 비유로 생각하죠.
이다음은님의 댓글
대의민주주의’는 ‘representative democracy’라는 서구적 기원을 가진 용어로 ‘대
표제(representation)’와 ‘민주주의(democracy)’의 결합이다. 그런데 그 번역어로는
‘대표제 민주주의’나 ‘대표민주주의’가 아니라 ‘대의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 우리말에서 ‘대표(代表)’라는 용어는 대표자의 역할에 대해 순전한 대
리에서 완전한 자율 사이의 다양성을 포괄하고 있는 반면, ‘대의(代議)’는 대표제나
대표자의 기능과 역할을 ‘대신 의논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이 용어의 번역 기원은 19
세기 후반 일본이다. 1875년 등장한 일본 번역어 ‘대의’는 1884년 한성순보를 통해
국내에 수입되었다. ‘대의’라는 개념에서는 대표되는 사람들의 의지가 반영되어야 한
다는 의미보다는, 대표자들이 의논을 통해서 그들의 이익을 수호한다는 맥락이 강하
다. 이 논의에 참여하는 대표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
난 어떤 사람들이다. ‘representative democracy’가 ‘대의민주주의’로 번역될 때에는
이러한 함의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고, 이 함의는 지금도 한국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왜 ‘대의민주주의’가 되었는가?: 용례의 기원과 함의*
- 이 관 후 | 서강대학교 (게재확정일: 2016년 6월 1일)
https://s-space.snu.ac.kr/bitstream/10371/96923/1/01.pdf
① "대표되는 사람들의 의지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미보다는, 대표자들이 의논을 통해서 그들의 이익을 수호한다"
- 국민들에게 왜 투표를 잘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하고, 매번 투표를 잘못하고 있는 국민들을 분석해야 합니다.
② "이 논의에 참여하는 대표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난 어떤 사람들이다."
- 맞습니다. 엘리트주의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논의에 참여하는 대표들은 일반 국민들보다 엄연히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①항이 잘 지켜지는지 살펴야 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표제(representation)’와 ‘민주주의(democracy)’의 결합이다. 그런데 그 번역어로는
‘대표제 민주주의’나 ‘대표민주주의’가 아니라 ‘대의민주주의’가 우리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 우리말에서 ‘대표(代表)’라는 용어는 대표자의 역할에 대해 순전한 대
리에서 완전한 자율 사이의 다양성을 포괄하고 있는 반면, ‘대의(代議)’는 대표제나
대표자의 기능과 역할을 ‘대신 의논하는 것’으로 한정한다. 이 용어의 번역 기원은 19
세기 후반 일본이다. 1875년 등장한 일본 번역어 ‘대의’는 1884년 한성순보를 통해
국내에 수입되었다. ‘대의’라는 개념에서는 대표되는 사람들의 의지가 반영되어야 한
다는 의미보다는, 대표자들이 의논을 통해서 그들의 이익을 수호한다는 맥락이 강하
다. 이 논의에 참여하는 대표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
난 어떤 사람들이다. ‘representative democracy’가 ‘대의민주주의’로 번역될 때에는
이러한 함의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고, 이 함의는 지금도 한국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왜 ‘대의민주주의’가 되었는가?: 용례의 기원과 함의*
- 이 관 후 | 서강대학교 (게재확정일: 2016년 6월 1일)
https://s-space.snu.ac.kr/bitstream/10371/96923/1/01.pdf
① "대표되는 사람들의 의지가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미보다는, 대표자들이 의논을 통해서 그들의 이익을 수호한다"
- 국민들에게 왜 투표를 잘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하고, 매번 투표를 잘못하고 있는 국민들을 분석해야 합니다.
② "이 논의에 참여하는 대표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우리보다 월등히 뛰어난 어떤 사람들이다."
- 맞습니다. 엘리트주의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논의에 참여하는 대표들은 일반 국민들보다 엄연히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①항이 잘 지켜지는지 살펴야 하고 그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이전에 새로 나온 책에도 포함된 내용이죠.
굥이 대놓고 어떤 사람인지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과 문재인, 민주당이 싫다고 선택한 2찍의 책임이죠.
굥이 대놓고 어떤 사람인지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과 문재인, 민주당이 싫다고 선택한 2찍의 책임이죠.
공상가님의 댓글의 댓글
@明天님에게 답글
지록위마가 떠오르네요. 현 세태에 적절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돈 10억이면 사람 치고 감옥 가겠다, 집값만 올려주면 이북 김정은이가 출마해도 표를 주겠다, 놀러가다 죽은 애들이 뭐가 잘났다고 추모하냐, 일본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고 우리는 우리 문화가 없다 등등......
위에 적은 건 제가 살면서 실제로 2찍이들에게 직접 들은 소리들입니다. 이것들은 인간으로서의 최소 한도의 책임감도 배려심도 준법 정신도 없습니다.
그러니 2찍이들은 전세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구제하자는 특별법도 "멍청해서 당했다, 건물주도 돈 벌어야 하지 않냐"같은 헛소리나 하고, 무수히 많은 악의와 불의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팔자에선 그런 저급한 정신으로 말썽을 일으켜도 지들 팔자에 문제 되지 않게 덮고 갈 수준의 2찍이들은 만난 적이 없고요, 전부 지들 월급 월 200만원 미만에 부모나 지 스스로나 종부세 나올 집이나 상가도 없고 완전 빈털터리들이 저따위로 지껄여 댔습니다.
2찍이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일본식 표현으로 지칭하자면, "비국민"으로 철저히 탄압받아야 합니다. 이 놈들은 2차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드골이 "다시 한 번 프랑스가 외세에 침략당할지언정, 민족반역자가 나오게 하지 않겠다"는 옳은 판단 하에 나치 부역배들에게 엄벌을 내렸듯, 68혁명 이후 독일에서 나치 찬양 금지가 완전히 법제화되어 지금도 나치, 나치 부역배는 100살 먹어 죽기 직전 임에도 형사처벌하듯 손봐줘야 합니다.
위에 적은 건 제가 살면서 실제로 2찍이들에게 직접 들은 소리들입니다. 이것들은 인간으로서의 최소 한도의 책임감도 배려심도 준법 정신도 없습니다.
그러니 2찍이들은 전세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구제하자는 특별법도 "멍청해서 당했다, 건물주도 돈 벌어야 하지 않냐"같은 헛소리나 하고, 무수히 많은 악의와 불의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팔자에선 그런 저급한 정신으로 말썽을 일으켜도 지들 팔자에 문제 되지 않게 덮고 갈 수준의 2찍이들은 만난 적이 없고요, 전부 지들 월급 월 200만원 미만에 부모나 지 스스로나 종부세 나올 집이나 상가도 없고 완전 빈털터리들이 저따위로 지껄여 댔습니다.
2찍이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일본식 표현으로 지칭하자면, "비국민"으로 철저히 탄압받아야 합니다. 이 놈들은 2차대전 이후 프랑스에서 드골이 "다시 한 번 프랑스가 외세에 침략당할지언정, 민족반역자가 나오게 하지 않겠다"는 옳은 판단 하에 나치 부역배들에게 엄벌을 내렸듯, 68혁명 이후 독일에서 나치 찬양 금지가 완전히 법제화되어 지금도 나치, 나치 부역배는 100살 먹어 죽기 직전 임에도 형사처벌하듯 손봐줘야 합니다.
나는굥산당이싫어요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멀리 유럽까지 갈 것도 없이, 2찍은 런승만, 다카키, 전두광 방식으로 대접해 주면 됩니다. 민주 시민의 자격이 없는 종자를 민주적으로 대할 필요는 1도 없지요.
캡쳐드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소름끼치지만 제가 경험한 2찍들도 언급하신 그대로 똑같은 논리였습니다.
nmmn님의 댓글
손바닥에 왕자쓰고 꼬긁고 빵야쏘고 도리도리하고
누가봐도 함량미달인 모습을 그렇게 보여줬는데도
뽑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멍청한건지
신념에 똥을 버무린건지..
누가봐도 함량미달인 모습을 그렇게 보여줬는데도
뽑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멍청한건지
신념에 똥을 버무린건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2찍은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와 동격입니다.
사리분별 판단 및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없는 미물이랍니다.
오로지 사리사욕에 충실한 트롤이죠.
그래서 저는 2찍 하고는 말을 안 썩습니다.
사리분별 판단 및 공정과 정의와 상식이 없는 미물이랍니다.
오로지 사리사욕에 충실한 트롤이죠.
그래서 저는 2찍 하고는 말을 안 썩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2찍이 저들을 믿었기에 분노하시고 하지만, 저들에게 진 우리도 스스로 반성해야하겠지요. 우리의 정치 참여가 어느 수준,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스스로가 만족하는 선에서, 아니면 결과가 나오기 이전에 안일한 형태에서 어느 선에 만족하며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지…
777KG님의 댓글
박물관 마저 위태로운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아무생각 없는 2찍들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아무생각 없는 2찍들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20여년간 2찍(계보상으로)들을 연구해 온 결론은
이들은 현생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원망(願望)은
자신과 타인들의 공멸(共滅) 입니다.
즉, 자신의 괴로움을 타인도 느껴보길 바라는 이들의 총의(總意)라고 보면 됩니다.
어디에나 시대적 괴로움과 아픔이 존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괴로움과 아픔을 치유하느냐 회복하느냐
혹은 타인에게 전염시켜서 공멸하느냐 그런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2찍들은 전염시키고 혼란시키고 공멸하는데 온 에너지를 집중한다는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 에너지의 핵으로 삼은게 바로 윤석열이죠.
대한민국을 공멸로 이끌어갈 순수한 악의 결정체로서
2찍들의 열망은 그로 인해 반드시 실현될겁니다.
이들은 현생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원망(願望)은
자신과 타인들의 공멸(共滅) 입니다.
즉, 자신의 괴로움을 타인도 느껴보길 바라는 이들의 총의(總意)라고 보면 됩니다.
어디에나 시대적 괴로움과 아픔이 존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괴로움과 아픔을 치유하느냐 회복하느냐
혹은 타인에게 전염시켜서 공멸하느냐 그런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2찍들은 전염시키고 혼란시키고 공멸하는데 온 에너지를 집중한다는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그 에너지의 핵으로 삼은게 바로 윤석열이죠.
대한민국을 공멸로 이끌어갈 순수한 악의 결정체로서
2찍들의 열망은 그로 인해 반드시 실현될겁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