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건담 완성! 그리고 잡다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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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시간 짬짬히 놀다가 이제 뉴건담 조립을 완료했네요.


이제는 눈도 침침해서 데칼 작업을 하는데 시간도 너무 걸리고 참 여렵군요 ㅎㅎ


다른 애들은 데칼 작업 대부분 스킵 하고 가조립으로 그냥 두곤 했는데, 


뉴건담은 데칼이 있고 없고 차이가 커서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겨우 완성했습니다.


다음은 구입해 놓고 창고에서 먼지만 쌓였던 세배 빠른 사자비로 넘어가야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정회원A님의 댓글

제 최애 간다무 뉴건담... ㅜㅡㅜ
멋지네요 저는 집 공간의 압박으로
건프라들 다 치워두긴했지만
여전히 멋지군요. 데칼 작업 고생하셨어요!

다모앙은아기앙님의 댓글

데칼의 공포를 말씀하시니
저도 감히 프라탑에서 뉴건담을 못 꺼내겠어요 ㅠㅠ

날씨흐림님의 댓글의 댓글

한번 도전해 보시쥬… 저는 완전 뉴비인지라 데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잘 하시는 분들은 금방 하시더라고요.

istD어토님의 댓글

다들 노안 때문에 건담 못 만들겠다고 하네요.
저도 노안인데 아주 큰 건담이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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