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건담 완성! 그리고 잡다한 것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27 10:27
본문
시간 시간 짬짬히 놀다가 이제 뉴건담 조립을 완료했네요.
이제는 눈도 침침해서 데칼 작업을 하는데 시간도 너무 걸리고 참 여렵군요 ㅎㅎ
다른 애들은 데칼 작업 대부분 스킵 하고 가조립으로 그냥 두곤 했는데,
뉴건담은 데칼이 있고 없고 차이가 커서 침침한 눈을 부릅뜨고 겨우 완성했습니다.
다음은 구입해 놓고 창고에서 먼지만 쌓였던 세배 빠른 사자비로 넘어가야겠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정회원A님의 댓글
제 최애 간다무 뉴건담... ㅜㅡㅜ
멋지네요 저는 집 공간의 압박으로
건프라들 다 치워두긴했지만
여전히 멋지군요. 데칼 작업 고생하셨어요!
멋지네요 저는 집 공간의 압박으로
건프라들 다 치워두긴했지만
여전히 멋지군요. 데칼 작업 고생하셨어요!
pirit님의 댓글
MG인가요? 제 최애는 막투 에우고입니다. ㅎㅎ
확실히 장식장에 있으니 더 멋있습니다!
확실히 장식장에 있으니 더 멋있습니다!
날씨흐림님의 댓글의 댓글
@pirit님에게 답글
네! 엠쥐에요. 눈이 침침해서 알쥐는… 엄두도 못 냅니다 ㅠㅠ
날씨흐림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앙은아기앙님에게 답글
한번 도전해 보시쥬… 저는 완전 뉴비인지라 데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잘 하시는 분들은 금방 하시더라고요.
istD어토님의 댓글
다들 노안 때문에 건담 못 만들겠다고 하네요.
저도 노안인데 아주 큰 건담이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저도 노안인데 아주 큰 건담이나 만들어봐야겠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