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세용 앙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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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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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반인 수욜!
갈수록 마이 따사로왕 지내유
잠깐 졸릴땐 다모앙을~ 홧앙팅
가정의 달이라 생각나는 노래는
https://youtu.be/cS-IiArGmcU?feature=shared
제 생각엔 노래만 듣고 와야 합니다.
댓글을 읽는건 맘을 크게 먹어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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