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따님의 카네이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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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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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이 올리시는 고퀄의 작품에 비하면
올리기가 민망스럽네요.
하지만 제게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카네이션 이네요~~~
아직은 서툴고 투박하지만 예쁘게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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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아재봐라아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