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파코즈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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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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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1 페이지
Mazeltov님의 댓글의 댓글
@안시기님에게 답글
당시....사용자분들..
엥간해선 다모앙에 다들 상주하실거 같숩니다..
..........................저도 그중 1人이라...
엥간해선 다모앙에 다들 상주하실거 같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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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 파코즈 어느날 갑자기 없어졌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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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유리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어느날부터 관심에서 사라진 사이트들이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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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도데체 어쩌다 뽈딱이라는 단어가 탄생했을지 참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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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
파코즈때 액체질소 로 쿨링하는거 처음 보고
와.. 괴물이다.. 생각들었네요..ㅋㅋ
와.. 괴물이다.. 생각들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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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유리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8분이나 계시네요. 추억소환 제대로 했나 봅니다.
하드웨어하면 빼놓기 아쉬운 사이트죠.
하드웨어하면 빼놓기 아쉬운 사이트죠.
설중매님의 댓글
잊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탈퇴하러 갔더니 망했더라구요 ㅋㅋㅋ
넘나 황당했...
넘나 황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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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곰이님의 댓글
파코즈 기념품이 집에 어딘가 아직도 있을텐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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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s님의 댓글
와....진짜 추억의 잘만 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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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스님의 댓글
파코즈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잠깐 CPU오버클럭에 맛을 들였을 때 엄청 들락날락하고 눈팅하고...
ati랑 nvidia랑 뭐가 낫네 친구랑 엄청 싸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잠깐 CPU오버클럭에 맛을 들였을 때 엄청 들락날락하고 눈팅하고...
ati랑 nvidia랑 뭐가 낫네 친구랑 엄청 싸웠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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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유리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쟘스님에게 답글
아이고 그때는 ati는 영상볼때 화면이 부드럽다고 좋아라들 했었죠. ㅎㅎ
벼리유리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그래도 거기 고퀄리티 배경화면이랑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검수해가면 올려줘서 덕을 좀 봤었죠 ㅋ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의 댓글
@벼리유리아빠님에게 답글
저도 오버클럭 한창 할 때 자주 갔었습니다.
AMD 연필로 배수락 풀었던 경험.. ㅎㅎ
AMD 연필로 배수락 풀었던 경험.. ㅎㅎ
구운계란님의 댓글
저도 거기서 놀던... 다만 오버클럭같은데는 관심 1도 없고 그냥 사람들 만나고 고기먹고 놀았었네요.
거기서 게시판 관리자 하면서 초청받은 윈도우7 출시행사때 받은 윈도우7은 지금 윈도우11까지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거기서 게시판 관리자 하면서 초청받은 윈도우7 출시행사때 받은 윈도우7은 지금 윈도우11까지 연결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타니유님의 댓글
파코즈 컴덕 친구가 즐겨보던 사이트였는데 추억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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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님의 댓글
파코즈도 지금까지 있었더라면
어떻게 작업당했을지 알수없네요.
추억으로 남은게 다행이랄까요..ㅎㅎ
어떻게 작업당했을지 알수없네요.
추억으로 남은게 다행이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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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기님의 댓글
8800시리즈때 한창했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