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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모아서 산 제 첫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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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121.♡.129.61
작성일 2024.06.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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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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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가 시작이었죠.. 
콘솔의 입문 ! 

댓글 13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6.25 17:11
갑후 인증 아닙니까 ㄷㄷㄷㄷㄷㄷㄷ
다들 슈퍼겜보이 패미콤 이런거 했던...

무적전설님의 댓글

작성자 무적전설 (39.♡.46.80)
작성일 06.25 17:11
이건 갑부인증 입니다! ㅋㅋㅋ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175.♡.89.101)
작성일 06.25 17:11
전 재믹스.....

비델님의 댓글

작성자 비델 (112.♡.9.92)
작성일 06.25 17:12
갑부 인증... ㄷㄷ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220.♡.91.97)
작성일 06.25 17:12
지금 2, 3, 4, 5 모두 가지고 있는데, 1만 없네요.
그걸 왜 버렸지ㅠㅠ

FireS님의 댓글

작성자 FireS (112.♡.108.170)
작성일 06.25 17:12
친구 패미콤을 빌려서 해보고 밤새 했던 기억이 있어요

얼음반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121.♡.129.61)
작성일 06.25 17:13
게임 타이틀 모으느라 늘 허덕였습니다 .. 갑후 아닙니다.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5 17:14
아 우리집에 있다....고물 ㅎ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베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베 (59.♡.148.177)
작성일 06.25 17:16
일년 용돈모아서 용산에 사러갔던 생각 나네요.
그때 철권 맛들려서 지금까지 관성으로 나오는족족 구매하고 있습니다 ㅎㅎ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란심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심장 (183.♡.171.229)
작성일 06.25 17:25
우와 부자시네요  이때는 갑부라는 말도 없었을거 같네요

두잎클로버님의 댓글

작성자 두잎클로버 (221.♡.194.49)
작성일 06.25 19:22
부럽습니다
저거 빼고 다있는데 말이죠
저때가 제일 돈 없을때였어요 ㅠㅠ

두잎클로버님의 댓글

작성자 두잎클로버 (221.♡.194.49)
작성일 06.25 19:23
정말 신기했던건
정품 시디가 블랙시디였었죠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5 23:16
블랙시디의 추억 크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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