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이동형 백업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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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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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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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님의 댓글
패럴랠(프린터포트) 모델의 환장적인 속도가 돋보였던 녀석이었죠.
SCSI 모델이 부러웠다능.
SCSI 모델이 부러웠다능.
얼음반지님의 댓글의 댓글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저도 SCSI 모델 써보고 싶어서 군침만 흘렸습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그 당시 비싼 제품이었는데... ㅎㅎㅎ.
제 기억으로는 잠깐 나오고 그다음 CDR이 나오면서 밀렸든 걸로...
제 기억으로는 잠깐 나오고 그다음 CDR이 나오면서 밀렸든 걸로...
얼음반지님의 댓글의 댓글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CDR 가격이 확 떨어지면서 범용성에서 밀렸고 .. 그리고 페러럴 타입이 데이터전송 오류나 디스크 인식 오류가 많았습니다. 나중에 Jaz / Rev 까지 나왔는데 다 말아먹고 아이오메가는 독자규격의 저장장치 사업을 접었죠 ..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와 ㅋㅋ 저도 이거 살려고 돈 엄청 모았었죠 ㅋㅋ PC방에서 게임/애니 다운받아서 집으로 옮기기 위한 필수템이었는데 말이죠 ㅋㅋ
humanitas님의 댓글
Zip 이야기는 이미 몇 차례나…
여기가 다모앙인데 안 나왔을리가 있겠습니까!!!
여기가 다모앙인데 안 나왔을리가 있겠습니까!!!
칼쓰뎅님의 댓글
고급버젼으로 재즈가 있었고...
재즈의 좀 저렴이? 버젼으로 ORB drive 라는게 있었습니다.
한장당 용량이 재즈보다 더 크고, 저렴했었죠.
재즈의 좀 저렴이? 버젼으로 ORB drive 라는게 있었습니다.
한장당 용량이 재즈보다 더 크고, 저렴했었죠.
카야s님의 댓글
똑같은 파란색 패러럴 ZIP100 드라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EIDE zip 250 중고를 샀는데 250은 불만 들어오고 디스크를 넣어도 헤드 작동이 안되네요 ㅠㅠ 디스크들은 대부분 FAT 파일 목록만 확인 가능하고 실제 읽기하면 배드나 못 읽네요. 그나마 디스켓 7장 중에 한장 정도 멀쩡히 살아있군요. 툴즈 디스켓마저..
슬픈닭둘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