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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왔는데...놀랐습니다.

두우비 211.♡.171.112

2024.06.29 10:44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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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라떼 게시판이군요…

잼있네요..

아마도 일주일은 지나야 라떼의 폭풍이 지나가겠습니다.

로얄밀꾸 (211.♡.91.100)

06.29 10:46

그런 의미에서 애긔애긔한 노트북 사진을 올려봅니다

실제로 이제 한 달 되었네요 ㄷㄷㄷㄷㄷ

두우비 (211.♡.171.112)

06.29 10:49

@로얄밀꾸님에게 답글 빨콩 ???

류체 (221.♡.28.181)

06.30 12:14

계속 라떼게시판일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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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