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에 대한 대화의 장은 매우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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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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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펜티엄 시절에 조립하던 경험이 있지만,
지금은 CPU의 변화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공부가 되고 , 훌륭한 정보의 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게시판 도입을 환영합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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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올리안님의 댓글
저도 셀러론(초기) 시절까지 조립했었습니다만 지금은 뭐가 뭔지 어지럽더군요.
이 게시판에서 공부가 될거 같습니다.
이 게시판에서 공부가 될거 같습니다.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저도 이 게시판을 통해 틈틈히 공부해서 , 내년에 중학생 되는 큰아들 컴퓨터를 맞춰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파이스비스킷님의 댓글
i5-750때 드래곤볼하고 이번에 AMD 7500F로 드래곤볼하니 진짜 세상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ㅎ
소심보이님의 댓글
예전에 형이 이것저것 조립하고 그럴 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노트북만 쓰네요;;; 공간절약이~ㅎㅎ
지금은 그냥 노트북만 쓰네요;;; 공간절약이~ㅎㅎ
네모아범님의 댓글
앞으로 PC관련은 무조건 여기 오면 되겠군요..고수들이 많으시니..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