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건조증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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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매트릭스 221.♡.132.198
작성일 2024.04.2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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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15년 전에 눈이 마르고 뻑뻑한 증세가 오래가서 전문 안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니

눈물샘의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평생 인공눈물(안약)을 사용해야 한다고 진단 받았습니다.

이후 몇개월 동안 사용하다가 이렇게 평생하는것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름대로

인체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해결책으로 보이는 방법을 찾고나서 시행해보니 단박에 효과가 나타나서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고

 그 후로 지금까지 인공눈물(안약)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을 시행하고 나서 한 일년 즈음에 안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았는데

아무런 증세가 없다고 하여 너무나 감탄하였습니다.

 

안구 건조증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1.소주잔에 오줌을 가득 받는다.

2.소주잔에 한쪽 눈을 담그고 껌벅 거리길 수회 반복한다.

3.반대쪽 눈을 담그로 수회 반복한다.

4.양쪽 눈을 번갈아 수회 반복한다.

5.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저녁입니다.

 

**주의 사항**

a.소주잔은 반드시 유리잔 이어야 합니다.

b.오줌을 받아논 시간이 가급적 10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 사항에 대한 해설:

반드시 유리잔이어야 하는 이유는 오줌이 유리나 도자기로 만든 제품과는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나

플라스틱 제품과는 미세하게 변화를 보이는것으로 판명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오줌을 받고 장시간 방치할경우 공기중의 물질과 반응을 일으켜서 변화 되기때문에 그러합니다.

 

이 방법이 효과를 보이는 이유:

오줌은 몸속에 있을때는 피와 동일한 물질입니다. 다만, 배출될때는 적혈구나 일부는 제외되고 요산이 추가되어

배출됩니다. 시신경에도 피의 공급이 이루어 지지만 각막이 있는 바깥쪽은 정확히 우리의 피부와 같이 외부환경입니다.

그래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많은 상처가 발생합니다.바로 그 상처를 몸속에 있을때는 피가 바로 치유하는 것입니

다. 시행방법에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 시행하시라 권한 이유가 바로 하루종일 많은 상처가 피부에 발생하는데 그것을

 오줌(피:혈액)이 치유 하는것입니다.

물론 처음 시행할때는 굉장히 아프고 따갑고 심지어 눈물까지 날 지경에 이를수 있습니다.

그만큼 노출로 인한 외부 환경에 미세한 상처가 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곧바로 치유되어 눈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구 건조증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면서... 

추가사항

소주잔으로 시행하실때 반드시 용변기 위에서 하세요 그래야 냄새도 나지 않고 바로 물내리면 됩니다.

댓글 29 / 1 페이지

잠만보님의 댓글

작성자 잠만보 (121.♡.76.146)
작성일 04.21 03:13
이 글은 좀 논란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의학 전문가분들 소환이요.

태미밥이깜식냥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미밥이깜식냥들 (39.♡.164.7)
작성일 04.21 09:04

6K2KNI님의 댓글

작성자 6K2KNI (14.♡.68.9)
작성일 04.21 09:40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인공누액을 수시로 점안하시면 됩니다.

JamongN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mongNa (211.♡.72.90)
작성일 04.21 10:27
이글은 지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23.♡.24.193)
작성일 04.21 10:38
자게에 올라와서 논란이 되었던 글로 기억하는데, 여기 또 올라왔네요?

userone님의 댓글

작성자 userone (122.♡.129.45)
작성일 04.21 11:54
이걸 보고 따라 한다면 "X신" 이라고 말 해주고 싶네요.
오줌이 피랑 동일한 물질이라고요?  하..  그럴꺼면 피를 싸지 왜 오줌을 싸요..

찬물님의 댓글

작성자 찬물 (39.♡.16.92)
작성일 04.21 11:59
이상허네....이거 분명히 신고했는데요....크흠..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58.♡.153.154)
작성일 04.21 12:03
이런 어그로성 글도 신고 메뉴에 있으면 좋겠네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58.♡.30.179)
작성일 04.21 14:10
이건 또 뭔..

천천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천천이 (59.♡.165.94)
작성일 04.21 15:05
차라리 가습기를 주변에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어도 눈물 증발량은 줄어들테니까요

jyunp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yunpa (104.♡.102.49)
작성일 04.21 18:06
이 글보고 따라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각막에 원인불명의 감염으로 혼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하신 분들의 경우 인공눈물을 권하는 이유는 이것이 경제적으로 가장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한 경우는 눈물자체의 부족뿐이 아니라 눈꺼풀의 분비샘이 일부 막혀서 눈물층의 기름성분이 부족하여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병원에서 온찜질 기능이 있는 장비를 가지고 분비샘의 막힌 부분들을 자극하여 분비가 잘 되도록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제법 듭니다. 각 안과 질환에는 정확한 원인분석이 선행되어야만 적정 치료가 가능합니다 ^^;
이 글을 올리신 분이 위의 방법으로 효과를 보고 있었고 계속하고 있는데 문제가 없었다면 당신은 운이 매우 좋은 경우 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상없을 것이라고 안심은 절대 금물입니다

gomt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mting (58.♡.202.250)
작성일 04.21 20:16
어질어질하네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4.21 21:13

Realtime님의 댓글

작성자 Realtime (75.♡.158.112)
작성일 04.21 22:18
따뜻한 단백질이 가득한 용액... 세균이 제일 좋아하는 환경에 눈을 계속 담근다....?

예... 하다보면 안구건조증은 없어지겠죠...
어차피 차차 안 보여서 나중엔 계속 감고 있게 될테니...

HAN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NK (210.♡.136.227)
작성일 04.22 04:37
얼마전에 본 다큐에서 의사들이 추천하는 건, 온열 찜질이더군요.
눈꺼풀 주위의 기름샘이 코 피부의 피지처럼 굳고 막혀서 기름이 분비가 안되어 눈물이 금방 마른다합니다.
40도 정도로 물수건을 데워서 하는 방법을 추천하던데, 바로 눈마사지기를 사서 사용해봤습니다.
온열로 기름을 녹여서 닦아내는 방법인데, 실제로 눈 비빌 때 기름기를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 중이고,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kepa님의 댓글

작성자 kepa (14.♡.144.1)
작성일 04.22 11:17
이런거 행여나 따라하지마세요;;
소변은 몸속에 있을땐 인체가 건강하다나는 가정하에 완전 무균인 액체이긴 한데.. 공기중에 노출되는 순간 어떻게 오염될지 알수없는 액체입니다.. 혹시라도 먼가 있을수 있으니 하지마세요 이런건

kepa님의 댓글

작성자 kepa (14.♡.144.1)
작성일 04.22 11:26
https://www.youtube.com/watch?v=VzJXF4e_2wc
이런 치료를 하는게 훨씬 더 좋습니다

일종드보통님의 댓글

작성자 일종드보통 (220.♡.167.168)
작성일 04.22 14:35
인공눈물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뭔지 알면 오줌은 안써도 될텐데요 ㅋㅋ

정관장더홍삼님의 댓글

작성자 정관장더홍삼 (1.♡.59.119)
작성일 04.22 15:17
하,, 오줌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옆동네에 후기 써주시기릴

문없는문님의 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04.22 22:59

alos님의 댓글

작성자 alos (118.♡.15.51)
작성일 04.23 03:07

기루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기루수 (121.♡.167.221)
작성일 04.23 09:08
아직 회원 차단은 안생겼나요?

차차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차차 (211.♡.13.216)
작성일 04.23 10:01
징계

바게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게트 (121.♡.163.118)
작성일 04.23 14:08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3.♡.169.114)
작성일 04.24 08:41
위험한 짓입니다.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끌리네님의 댓글

작성자 끌리네 (119.♡.118.95)
작성일 04.24 21:37
(삭제된 이모지)

애니타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애니타임 (119.♡.165.226)
작성일 04.24 23:49
.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237.223)
작성일 04.27 02:45

이노님의 댓글

작성자 이노 (218.♡.144.151)
작성일 04.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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