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리눅스 입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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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요로 했습니다.

부요 아시는 분 손에 꼽을 듯 합니다.


Unix-like 통틀어서 따지면 해킨토시..(…)가 첫 os네요.


지금은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에 오라클 리눅스 반 강제 정착했습니다 ㅠ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 하지만 전 돈다발로 때려주세요.

댓글 7

bejuryu님의 댓글

부요리눅스는 처음 들어보는거 같네요.
저는 프로그램세계 잡지에 부록 CD로 주던 알짜리눅스로 처음 접했습니다.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ㅎㄷㄷ;; 당사자 등판이라니... 무... 무서워요...
어디서 댓글 봤는데, 부요 데스크탑 말고 서버버젼은 정말 역작(?) 이였다고 그것도 개발자분이 말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싸리조쿠나님의 댓글의 댓글

그당시 저는 말년프로젝트에 거의 RPM 패키징만 해서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나름 Etri 가 독자적으로 넣는다고 커널 커스터마이징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보면 리눅스 유저로서 좀 안타까운 프로젝트였네요. 해볼수 있는거도 별로 없었고, 돈만받고 마지막에는 업체들도 슬금슬금 빠져나가고요.....

뚜찌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나오는 한국형 리눅스 OS 개발도 힘든데, 그 시대였으면 말이 더 필요할까요...
하모니카 깔 거면 걍 민트 깔고 말지 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우분투 계열중 ZorinOS를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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