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불패 (221.♡.7.94)
2026년 5월 3일 PM 05:04
케빈 듀란트의 가짜 계정 관련 논란은 로케츠가 결코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심각한 골칫거리였다

케빈 듀란트의 휴스턴 첫 시즌은 듀중 계정 논란과 부상 속 아쉬움으로 끝났습니다.
휴스턴 로케츠에서의 첫 시즌은 무릎 부상, 오른쪽 발목 염좌, 그리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둘러싼 해소되지 않은 의문들로 얼룩졌습니다. 로케츠는 로스 엔젤레스 레이커스에 6경기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으며, 듀란트는 그중 단 한 경기만 출전했습니다. 피닉스 선즈에서 트레이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그의 팀 내 미래 역시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시즌 중에는 듀란트가 X(구 트위터)의 익명 계정을 통해 동료 선수들, 특히 알프렌 센군과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를 비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로케츠 선수들과 가까운 여러 리그 관계자들은 이 사안을 “팀 내부적으로 끝내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중대한 distraction(집중력 저해 요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듀란트는 2월 미디어 세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의 팀 동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즌 내내 하나로 뭉쳐 있었습니다.”
듀란트는 정규시즌 동안 평균 2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단 5명의 NBA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로케츠는 시즌 내내 조직력 문제를 겪었습니다.
연습 도중 입은 무릎 부상으로 듀란트는 레이커스와의 1차전에 결장했습니다. 2차전에서 복귀했지만 후반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며 남은 시리즈 전체를 결장했습니다. 또한 3차전에서는 팀이 중요한 순간 무너지는 동안 벤치에서 동료들과 함께하지 않고, 도요타 센터 내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에 대해 감독 이메 우도카는 듀란트를 옹호했습니다.
“그는 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고, 얼음찜질 등 벤치에서는 할 수 없는 처치를 받고 있었습니다.”
듀란트는 지난해 10월 2년 9,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에 서명했으며, 해당 계약에는 2027-28시즌 4,6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선수 옵션이 포함돼 있습니다. 듀란트는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최대 계약보다 3,000만 달러 적은 금액을 선택했습니다.
우승 청부사가 아니라 브루클린, 피닉스, 휴스턴등 가는 곳마다 팀을 박살내는거 아닌가 모름...
댓글 (1)
- 카
카미유클로델
05.05 · 124.♡.6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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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의 문제점은 팀 캐미가 박살닌다는 겁니다.
실력에 가려져 있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기량이 내려오니 문제점이 들어나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