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우주관련 사업 부분 정리 및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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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10.30 15:58
분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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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의 켈리 오트버그 신임 CEO는 "더 적게 하고 더 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상업용 항공기와 방위 사업부에 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힘 - 연말까지 매각할 사업부를 결정할 예정임.


→ 스타라이너 프로그램은 수년간의 결함으로 인해 1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었음.2014년 NASA가 보잉에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80억 달러의 비용 초과와 지연 - 보잉은 스타라이너의 시험 비행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적으로 정기 비행 인증을 받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스타라이너의 시험 비행 중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스페이스X 드래곤 우주선은 2019년 이후 43차례에 걸쳐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방문해 승무원과 화물을 실어 나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스타라이너의 문제로 우주정거장에 갇힌 미국인 2명을 구출하기 위해 스페이스X를 고용하기도 했다.


→ 보잉과 록히드마틴은 지난 1년 동안 합작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보잉의 ULA는 부스터를 재사용하고 대부분의 부품을 자체 제작해 우주여행 비용을 절감한 스페이스X의 주요 기술 도약에 뒤쳐졌다.


→ 보잉의 우주 포트폴리오에는 수익성이 좋은 NASA의 SLS 달 로켓 계약도 포함되어 있지만, 발사당 약 20억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스페이스X는 훨씬 저렴한 대체품을 개발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최근 혁신적인 랩터 3 엔진을 선보였고, 2주 전에는 메카질라와 함께 초중량 부스터의 공중 포착이라는 전례 없는 공학적 업적을 포함해 스타십 5호가 설정한 모든 임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으며, 스타십 6호는 곧 발사될 것으로 알려졌다.


→ 보잉은 스파이 위성이나 비밀 우주 비행기 X-37B 같은 일부 제품을 유지하기로 할 수도 있다.


"보잉은 확실한 베팅이었어야 한다. 그들이 떠난다면 미국, 경쟁, 우주에 대한 접근성을 위해 슬픈 일입니다."라고 스페이스 캐피탈의 매니징 파트너인 채드 앤더슨이 말했습니다.


DeepL 


https://x.com/ajtourville/status/185054500385001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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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FactViolen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actViolence (106.♡.129.124)
작성일 10.30 16:48
회계쟁이가 임원이 되면 망하는 사례의 대표 케이스네요.

지호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호파파 (117.♡.25.42)
작성일 10.30 17:32
또 삼전이 있쥬~~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194.♡.44.100)
작성일 10.30 19:16
한 두 푼이 드는게 아닌데 똥볼을 차뿌쓰이....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30 23:09
어이구 한심한 놈들...

진짜메뚜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진짜메뚜기 (14.♡.42.248)
작성일 10.31 00:01
비행기도 결함 나오고 여기도 뭔가 혼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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