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매트 만들기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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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2024.06.03 13:50
분류 이벤트
3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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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모임 재봉한당에서 알립니다.


테이블 매트 만들기, 손바느질이나 재봉틀로 가능하신 분, 다모앙 이벤트에 생산자로 참여하고자하는 뜻 있는 분은, 6월 10일 월요일에서 14일 금요일 사이에 취합장소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https://damoang.net/sewing/1069

다모앙 탄생 기념 이벤트 실행안입니다. 참고하셔요.


https://damoang.net/sewing/1084

이벤트 생산자로 참여하실 분께, 안내문입니다.





< 테이블 매트 만들기 >



완성 크기 :

45cm*30cm입니다.

1~2cm 차이는 무방합니다.




원단 :

1)린넨/면 원단으로 만들 경우와

2)방수원단으로 만들 경우가 있습니다.


1)린넨이나 면 원단은 직기 원단으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건조기 사용 시 3%~5% 가량 줄어들 가능성 있습니다.

선세탁 필수입니다.


2)선세탁 X

늘어나지 않습니다.

건조기 사용 X




재단 :

1)47*32, 2장 : 앞뒤 두 장의 겉과 겉을 만나게 두고 사방 박음질을 하고 뒤집어서 만들 때

2)45*30, 1장 또는 2장 : 사방 바이어스 처리로 만들 때, 또는 올풀림이 없어서(pvc원단) 마감처리가 필요하지 않을 때




만드는 과정 :


1)47*32, 2장 : 앞뒤 두 장의 겉과 겉을 만나게 두고 사방 박음질을 하고 뒤집어서 만들 때


-앞뒤 두 장을 준비합니다.


-앞뒤 원단의 겉과 겉이 마주보게 두고 사방 1cm 시접을 두고 박습니다. 이때, 창구멍은 박지 않습니다. 창구멍 크기는 10~20cm사이입니다.


-박음질을 마친 후, 뒤집기 전에 네 모서리를 반듯하게 잘 접거나, 박음질한 선에 닿지 않도록 2-3mm 거리를 두고 가위로 모서리를 잘라내거나 합니다.


-뒤집기 전에 시접을 한쪽으로 접어서 다림질을 해두면 좀 더 뒤집은 후 수월합니다. 하지만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뒤집기 가능합니다.


-뒤집은 후, 모서리를 잘 만져줍니다. 반듯하게 예쁘게. 이때, 송곳을 이용하고, 너무 힘을 줘서 세게 찌르거나 뜯어(?!)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뒤집은 후, 모서리와 네 면을 잘 만져서 반듯하게 한 후, 다림질을 합니다. 이때, 창구멍 안쪽 시접 1cm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림질을 마친 후, 창구멍을 막으면서 상침합니다. 2-3mm로 1차, 상침선에 맞춰서 5mm 띄어서 2차 상침합니다.


-상침은 꼭 1차와 2차가 아니라, 한번만 해도 됩니다. 또한, 상침을 네 면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2등분/2등분해서 또는 3등분/2등분해서 해줄 수도 있습니다. 앞뒤 양면이 따로 놀지 않도록 상침하는 것입니다. 또한, 색실로 이쁘게 포인트를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완성입니다. 완성 후, 세탁을 권합니다. 세탁 후, 다림질하면 끝!


-취합장소로, 취합일(6/10월요일~6/14금요일 사이에)까지 보내주십시오. 미리 쪽지를 주시면, 취합장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45*30, 1장 또는 2장 : 사방 바이어스 처리로 만들 때, 또는 올풀림이 없어서(pvc원단) 마감처리가 필요하지 않을 때


-원단이 두꺼운 경우 두겹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올풀림이 없는 경우 마감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원단 자체로 재단 후 완성입니다. 다만, 뾰족한 모서리는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둥글려줍니다. 동전이나 컵의 원을 이용합니다.


-사방 바이어스처리로 만들 때, 바이어스를 만들거나 구입하여 테두리를 감싸 박음질합니다.


-완성입니다. 완성 후, 세탁을 권합니다. 세탁 후, 다림질하면 끝!(방수원단은 다림질X)


-취합장소로, 취합일(6/10월요일~6/14금요일사이에)까지보내주십시오. 미리쪽지를주시면, 취합장소를알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1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06.03 13:52
자유게시판과 재봉한당 두 곳에 올립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의 글은 빠르게 흘러가므로, 이후 다른 분들이 찾아보실 때, 보실 수 있도록 재봉한당에도 올립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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