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6 17:32
본문
별점:
평가 없음
.
0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4
/ 1 페이지
김재영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광안리에 살았던 사람들은 추억의 집이죠.
예전에는 인근에 허름한 집이었지만 항상 손님들로 가득차 있던 집이었습니다.
그 때는 부모님이랑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가족 외식으로 가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집이 되었습니다.
이제 현지인들보다 오지인들이 더 많이 가는 곳 같습니다.
예전에는 인근에 허름한 집이었지만 항상 손님들로 가득차 있던 집이었습니다.
그 때는 부모님이랑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가족 외식으로 가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집이 되었습니다.
이제 현지인들보다 오지인들이 더 많이 가는 곳 같습니다.
Joey2buzz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