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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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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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가야밀면 주방장이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가야에, 가야밀면이 없고, 개금시장 개금밀면이 알아줍니다.
오래 되었죠. 정말 맛있습니다.
부산 전역에 있는 가야밀면은 이름만 가야밀면이며, 본래 가야밀면의 맛을 가장 잘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개금밀면 제외하고, 그렇게 맛있는 밀면 집을 잘 못 봤습니다.
줄 서서 먹는데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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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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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레고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 개금 살았던 여자 사람 친구한테 시장까지 끌려가서(?) 너무 맛있어서 리필하며 먹었던 기억이 스르르 떠오르네요.
커피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레고레고님에게 답글
밀면이 맛있는 메뉴라는 것을 처음 느끼게 해준 곳입니다. ^^ 그 다음부턴 다른데서도 대강 잘 먹어요 ㅎ
쟈니비굿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부산에 맛있다는 밀면집 다녀봐도 결국 돌아돌아 여기로 옵니다. 30년전 대구뽈찜인가?를 할 때는 밀면은 그냥 서브메뉴였습니다. 당시 밀면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옆에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면 한젓가락, 육수 한모금 번갈아 먹으라는 안내문이 있었다고 기억되네요.
우주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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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번호표 받고 골목길에서 기다리다 차례되면 대문안으로 들어가서 먹던 가야밀면 자리는 철거후 아파트가 들어섰지요.
마일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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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부산의 여러 밀면집들이 다들 맛있다고 하지만 저희 식구는 여기서만 먹습니다.
손님 회전도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 나더라구요.
손님 회전도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 나더라구요.
크리안님의 댓글
레이니즈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 리모델링 하기 전에 비해서는 맛이 좀 변하긴 했습니다.
전엔 한방 재료의 향이 나는 냉육수가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향은 줄고 식초맛이 강해졌더군요.
전엔 한방 재료의 향이 나는 냉육수가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향은 줄고 식초맛이 강해졌더군요.
나의물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