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마다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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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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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죄송합니다. 일단 한 입 베어 먹고 우리 앙님들 생각나서 뒤늦게 찍었습니다.
텐동도 팔고 우동과 소바도 파는데 다른 건 몰라도 텐동은 추천합니다.
주문 받으면 그때부터 튀겨요. 그래서 한산할 때도 20분은 기다려야 요리가 나옵니다. 대신 튀김옷이 얇고 바삭해요. 기름 전 맛 안 납니다.
그리고 밥에 뿌려진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약간 달면서 적당히 짜요. 전 진한 소스 별로 안 좋아해서 이 집 소스가 참 좋네요.
가게가 작아서 좌석은 15개 정도이고 점심 시간에는 금방 찹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셔야 해요.
시마다
경남 진주시 가좌길48번길 15-1
https://naver.me/5chiNguz
2.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2
/ 1 페이지
백수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예, 맞습니다. 덴중은 새우튀김 1개 + 야채튀김, 조덴중은 새우튀김 3개 + 야채튀김입니다.
백수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Crosby님에게 답글
맞아요. 너무 복잡하지 않고 어지간한 건 다 있고 살기 좋아요
백수의왕님의 댓글의 댓글
@s10s2000님에게 답글
지난 총선 때 여론조사가 거의 붙었다는 루머가 있어서 많이 기대했는데 결과는… 
크리안님의 댓글
방탕소년단님의 댓글
별점:
2.5
오늘 서울에서 출장길에 다녀왔습니다.
음....오늘만 그런건지 튀김 옷이 두껍고 눅눅해요.
음....오늘만 그런건지 튀김 옷이 두껍고 눅눅해요.
크리안님의 댓글
7,000
와카메우동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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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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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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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덴중이 텐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