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샌디에고] $1 타코, Primo Food Mart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3 07:59
본문
별점:
평가 없음
물가 비싼 샌디에고에서 타코 하나당 $1 라니…. 혜자를 스패니쉬로 뭐라고 하죠?
78번 고속도로가 5번을 만나기 10분 전, 에메랄드 북쪽으로 나가자마자 우회전하면 Soapy Joe 옆옆 건물에 있는 멕시칸 그로서리 스토어 안에 있는 식당 입니다.
요즘 타코 하나에 $5씩은 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작은 크기는 용서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섯개 먹으면 되니까요.
사용하는 고기나 또띠야 모두 타코스 엘 고르도 못지 않은 멕시코의 맛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