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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숲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네 정오 12시 이전에 가시면 안정적으로 깐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냥 백반집인데 깔끔하고 일하시는 분들 CS가 괜찮습니다.
게으른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어렸을때 많이 썼었던 단어인데...
잊고 있었네요...
잊고 있었네요...
자나깨나개조심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리스님에게 답글
시골동네마다...별명이 깐밥인 형들이 있었죠^^
포크리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