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진진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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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2 09:25
본문
별점:
평가 없음
4.83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5
/ 1 페이지
Bunker님의 댓글
별점:
4.5
엌 제가 이집 올릴까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집 삼선 짬뽕 매우 좋아합니다. 연수구에서는 아직 이집만한 중국집 못찾았네요. 근데 이집 오픈런 있어요..ㅎㅎ 11시 오픈인데 이후에가면 줄서요~
날아라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Bunker님에게 답글
앜 비슷한 입맛 같은데~~
맛집 정보 많이 올랴주세여~~ㅎ
맛집 정보 많이 올랴주세여~~ㅎ
유토피아님의 댓글
별점:
5.0
좀 전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외관보고 살짝 실망했네요.
외부 광고판이나 간판등의 상태가 별로여서 망해서 영업 안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맛집이라했는데, 망하진 않았겠지?' 하는 마음에 문 열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성업 중이었습니다.
11시 30분 쯤에 도착했는데, 좀 더 늦었으면 웨이팅할 뻔 했네요.
>>짬뽕 : 훌륭했습니다. 짬뽕 맛집이라해도 되겠습니다.
>>짜장면 : 보통이었습니다.
>>탕수육 : 먹어봤던 탕수육 중에 가장 바싹 튀겼네요. 바삭함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소스는 뿌린채로 나왔습니다. 다 먹을 때까지 바삭함이 유지되었습니다.
>>해물누룽지 : 소스를 다 뿌린채로 서빙되었습니다. 내용물 푸짐하고 맛 있었습니다.
송도 근처 중국집은 처음 방문인데,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습니다.
그런데, 요리랑 식사를 시켰는데, 식사류가 먼저 나왔고, 다 먹었을 때 쯤에 요리류가 나왔습니다.
뭔가 약간의 특이함은 있었지만, 동네 맛집으로 저도 추천합니다. ^^
처음에 외관보고 살짝 실망했네요.
외부 광고판이나 간판등의 상태가 별로여서 망해서 영업 안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맛집이라했는데, 망하진 않았겠지?' 하는 마음에 문 열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성업 중이었습니다.
11시 30분 쯤에 도착했는데, 좀 더 늦었으면 웨이팅할 뻔 했네요.
>>짬뽕 : 훌륭했습니다. 짬뽕 맛집이라해도 되겠습니다.
>>짜장면 : 보통이었습니다.
>>탕수육 : 먹어봤던 탕수육 중에 가장 바싹 튀겼네요. 바삭함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소스는 뿌린채로 나왔습니다. 다 먹을 때까지 바삭함이 유지되었습니다.
>>해물누룽지 : 소스를 다 뿌린채로 서빙되었습니다. 내용물 푸짐하고 맛 있었습니다.
송도 근처 중국집은 처음 방문인데,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였습니다.
그런데, 요리랑 식사를 시켰는데, 식사류가 먼저 나왔고, 다 먹었을 때 쯤에 요리류가 나왔습니다.
뭔가 약간의 특이함은 있었지만, 동네 맛집으로 저도 추천합니다. ^^
날아라병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유토피아님에게 답글
정성스러운 방문후기를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날 12시쯤 방문해서 짬뽕이랑 탕수육 먹고 욌는데 마주쳤을수도 있었겠네요 ㅎ
화려하진 않지만 숨은 맛집 느낌이라고 생각 되네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려하진 않지만 숨은 맛집 느낌이라고 생각 되네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