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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젊음의 샘(Fountain of Youth, 2025)" 감상후기..
금도리

Lv.1 금도리 (106.♡.5.184)

2026년 1월 5일 AM 09:54 · 수정됨(01. 06. 14:56)

조회 459 공감 0

# 본 게시물에서 언급되는 영화 "젊음의 샘(Fountain of Youth,2025)"는 애플TV OTT 에서 감상 가능하십니다..


작성일 기준 어제 밤..브래드 피트의 F1 을 보려다가..이걸 보면 아침에 출근을 못하겠구나..싶어..

애플TV 화면을 해메던 중..발견한 영화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는 전설속에 등장하는 젊음의 샘(Fountain of youth)을 찾아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내용으로,

"인디아나존스" 나 "툼레이더", "네셔널 트레져" 들과 같은 어드벤쳐 장르입니다..


2025년 5월 말쯤에 공개된 작품인데도..

애플TV 오리지널이라 그런지..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출연진으로는..

너무나도 유명한 "나탈리 포트만" 이 있고..

거기에 미드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에서 주인공을 맡고 있으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의 감독이자, 배우인 존 크래신스키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있습니다..


또한, 영화 "어바웃 타임" , "해리포터" 등으로도 잘 알려진 도널 글리슨..

여기저기서 자주 보여 낯이 익은 라즈 알론소 와 에이사 곤잘레스..

아주 잠깐 출연하지만 "오~" 했던 스탠리 투치..까지..

조연들의 구성도 생각보다 급이 높고..알찹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영화는 자칭 고고학자라고 하는 양반들이 움직이며 전설의 유물을 찾아다니는 어드벤쳐 물인데..

감독이 "가이 리치" 라서 그런지..중간 중간 나타나는 액션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고,

주인공들 끼리 나누는 대사들을 보면 언어유희적인 웃음 포인트도 여기저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유형입니다..)


러닝타임은 총 2시간이 약간 넘는 수준으로..적당하다 보이고..

보다보면 전반적으로 "인디아나존스"와 굉장히 흡사한데..흡사하면서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뭐랄까..몇년전에 나와서 관객들의 절반정도를 짜증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운명의 다이얼" 보다..

이 작품이 오히려 더 "인디아나존스" 의 후계작품에 가깝지 않나..싶습니다..


특히, 몇몇 장면은 인디아나존스의 명장면들과 비슷한 느낌의 장면들이 은근 있는데..

오마쥬..라고 하기엔 좀 다르고, 그렇다고 또 완전히 새롭지는 않은..묘한 선을 지키고 있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상당히 괜찮았는데,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야 뭐 원래 어느정도 하는 타입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이 영화에서 제일 볼만한 연기는 남자 주인공인 "존 크래신스키" 의 뻔뻔한 연기들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최근에 인디아나존스가 다시 태어났다면..이런모습이 아닐까..싶은?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해서..후속이 나오면 찾아서 보고싶을 지경입니다..


물론, 이런 어드벤쳐 류..영화들에 자주 등장하는 몇몇 클리셰..들이 있어서..

"신선하지 못하다" 라고 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은근 있긴 합니다만..

스토리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헐리우드에서 나름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

  • NewsOfVictory

    NewsOfVictory Lv.1

    01.06 · 118.♡.81.239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초반 오토바이신이에서 기차로 갔다가 도망친후 오프닝 나오는게 기억나네요.
  • 금도리

    금도리 Lv.1 → NewsOfVictory 작성자

    01.06 · 106.♡.5.154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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