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땃쥐미 (221.♡.185.162)
2025년 6월 18일 PM 05:41 · 수정됨(06. 19. 11:09)
제 사용패턴은 보통 워드 3-10개정도, 파워포인트 2-3개, PDF 10개 가량과, 사파리 탭 수십-수백개정도, 노션, 카카오톡 정도를를 항시 띄워놓고 쓰고
여기에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위해 어쩔수 없이 원격 (현미경 사진 관련, plotting 용 SW, 한컴오피스)를 연구실 PC 통해서 쓰는 환경인데.
집에서 맥북에어에 울트라파인 물려서 쓰던 작업을 os26에서는 아이패드+울트라파인+매직키보드로 대부분 대체가 가능하네요.
일단 창이 이리저리 밀리던 멀티태스킹이 정상화되었고(단 데스크탑을 넘겨다니는 기능이 없어 다소 아쉽)
파일앱에서 워드파일을 누르면 각각 독립된 창으로 뜨는데다 (!! 이것때문에 아이패드로 업무를 못했어요, 원래는 앱 하나에 이전 문서를 밀어내고 열림)
개인적으로 tiff파일을 다룰일이 많은데 미리보기가 패드로 들어와서 tiff 확인 및자르기가 가능한 점.
그리고 windows앱 (RDP앱)를 쓸때 거슬리는 부분 (좌우에서 스테이지 매니저 ui가 튀어나온다던가, 전체화면 앱 위애 창을 띄우면 창이 미묘하게 축소되면서 해상도가 변경된다던가...)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다만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멀티태스킹은 여전히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창을 다른 모니터로 옮길때 창들을 붙잡고 같이 온다던가, 여러앱을 열어두었다가 전체화면 앱을 쓰고나서 이전 작업 화면으로 돌아갈려면 창을 하나하나 다시 열어야 한다는점...(스테이지매니저라도 쓰고싶은데 외장모니터에서는 활성화가 안되네요ㅠㅠ)
다중 창 지원은 여전히 앱이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점, 노션 같은 경우 창을 딱 하나만 띄울 수 있습니다ㅠ 사파리 웹앱으로 어느정도 대체가 되긴 하지만요
맥에서 pixelmater pro를 애용하는데, 아이패드용 pixelmator가 형편없다는 점 (apple에 인수되었는데 좀 개선되길)
조금 다듬어지고, os26에 맞게 앱들이 많이 업데이트 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집에서는 아이패드+모니터만으로도 만족하며 쓸 수 있겠습니다. 별 개선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os26 많이 기대가 되네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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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6.18 · 116.♡.70.94
그래서 기를 쓰고 iPadOS 에 창모드 등 일부 기능들 안넣어 주었던 것 같아요. -
돈돈땃쥐미
→ Java 작성자
25.06.18 · 221.♡.185.162
보통 맥미니를 쓰고. 집에선 맥북에어를 쓰는데
맥북에어를 지금 아예 안 쓰고 있네요...ㅋㅋㅋㅋㅋ
(맥북에어보다 패드프로+매키가 더 비싼거 생각하여 이제야 용도를 찾은느낌이긴 하지만...) -
신신은주
25.06.19 · 118.♡.10.242
그래서 애플 입장에서는 위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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