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3에 너무 큰 기대를 했던것 같습니다.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5년 9월 24일 AM 09:28 · 수정됨(09. 2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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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어팟 프로3를 구입했습니다.
이전 사용하던 모델은 에어팟 프로2(라이트닝)이었는데,
그 모델 대비 저음이 좀 더 강조된 느낌?
제가 둔해서인지 노이즈캔슬링 부분에 있어서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그보다는 심박수 측정 센서가 들어간다고 해서 애플 워치를 대체할만한 수준일까 내심 기대했었습니다.
(멋대로)
만보기 측정기능도 있지 않을까?
심박수 측정해서 뭔가 건강 앱에서 유의미한 결과물을 생성해 주지 않을까?
등등의 기대를 품었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이번에 iOS26.1 베타 버전 올리면 한국어 동시 통역 지원된다고 하던데
아이폰13이라서 그런지 해당 메뉴는 보이지 않더군요.
게다가 이전 모델 대비 귀로 쏙 들어가지 않고 밖으로 살짝 돌출된 느낌이라
그건 좀 아쉽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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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레라이스
25.09.24 · 220.♡.209.18
저의 뽐뿌를 잠재워 주시네요. 2세대 라이트닝 사용하는데 쭉 써야되나 봅니다. - G
greys
25.09.24 · 211.♡.200.171
저도요. 해상력도 저하되고 중/고음이 너무 플랫해져서 음악 듣는 재미가 없어졌어요. -
Ssteelydan
25.09.24 · 121.♡.68.99
저는 프로1을 존버하다가 이번에 프로3로 교체했는데 음질과 노캔성능에서 아주 만족합니다. -
PpuNk
25.09.25 · 14.♡.130.103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천차만별인 것도 매우 재밌습니다.
이어폰은 일주일 정도는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저음 부밍이 너무 심해서 보컬을 마스킹한다고 느꼈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마치 예전 듀얼 드라이버 커널형 이어폰 같은 음색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재밌던데요.
미세하게나마 해상력도 올라갔고 고음도 잘나오고 스테이지도 전보다 훨씬 넓어져서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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