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바보같은 행동을 했습니다. ㅜㅜ
911카브리올레

Lv.1 911카브리올레 (221.♡.6.83)

2026년 1월 11일 PM 09:47 · 수정됨(01.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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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처럼 간만에 멍청한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집은 2년 간격으로 핸드폰을 내리 사용했습니다. 

즉 제가 새 핸드폰을 구입하면 와이프에게 제가 쓰던 핸드폰(아이폰 15프로맥스)를 주고 큰 아이에게는 와이프가 쓰던 아이폰 13프로를 주고 둘째는 아이폰 13프로를 받고 11프로를 막내에게 주는 것인데요. 

제가 뭐에 씌었는지 17프로맥스를 산다고 생각하고는 17프로를 샀습니다. 


핸드폰 구입하고 나서 다음날 액정보호지랑 케이스를 구입하고나서 택배를 받고 나서야 핸드폰이 17프로 맥스가 아니고 17프로라는 것을 알았네요. ㅜㅜ

상자 개봉을 하는 바람에 환불도 불가능합니다. 


새 핸드폰을 구입한다고 며칠 설랬었는데 완전 멘붕이 와서 오늘 오후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지요.

프로맥스에 눈과 손이 익숙해져서 프로는 성에 차지 않는데 말이죠. 

댓글 (2)

  • R

    rymerace Lv.1

    01.11 · 115.♡.71.196

    저는 최근 몇 년간 프로맥수만 쓰다가 이번에도 프로맥스 당연히 사야지 했는데 매장가서 보고는 무슨 바람인지 프로로 다시 샀어요. 작은화면은 분명 후회한다 헀는데 이게 왠 일인지 너무 만족스러워요.

    묘하게 프로맥스는 아이폰 스럽지 않달까 좀 정없는 느낌이었는데 프로는 같은 비율임에도 진짜 아이폰 특유의 편안한 느낌? 팬시한 느낌이랄까요? 그런 게 느껴져서 생각외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한 번 그런 관점에서 더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 사과못먹는남자 Lv.1

    01.12 · 220.♡.203.189

    당근에 조금 네고해서 파시고
    맥스로 사시지요.
    박스 오픈만 한거고 미사용이다. 하면 네고많이 안해도 팔릴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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