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4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비읍

Lv.1 비읍 (117.♡.6.211)

2026년 1월 27일 PM 05:57 · 수정됨(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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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작은편이라서 항상 이어폰을 끼우면 아팠었습니다.

그러다가 애플 이어팟은 안 아팠고 에어팟이 처음 나왔을 때 바로 넘어왔습니다.

그후 4개의 에어팟(배터리이슈)을 쓰고 에어팟 프로가 나왔을 때 넘어 갔었습니다.

그런데 귀가 조금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5분만 지나도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아파서 검색도 해보고 팁도 바꿔보다가 결국 포기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에어팟을 쓰다가 비츠핏 프로를 할인 때 구매해서 3년정도 사용중이었습니다.

비츠핏 프로는 에어팟 프로정도는 아니고 두시간 정도 사용하면 귀가 아픈 정도여서 참으며 쓸만 하더라구요.

단점은 통화시 상대가 잘 안들린다고 했던게 좀 컸지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특히 3년 가까이 사용했음에도 자석 가루나 때가 타지 않아서 새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해 주더라구요.

에어팟에 비하면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게 참 좋았습니다.

비츠핏프로는 에어팟 프로와 기능적으로 같긴한데 일시 정지를 할때 본품을 꾹 눌러야 하는데 제 경우엔 그러면 귀에 통증이 가해져서 자제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에 아마존에서 에어팟4anc 버전을 99달러에 팔더라구요.

애플 스토어에 가서 노캔 성능을 직접 체험도 해보고 귀에 통증은 없는지 확인했는데 5분 이상 끼우고 있을 수는 없어서 통증 확인은 잘 못했지만, 노캔 성능이 신기하게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구매후 배송 이슈가 있어서 일주일 전에야 받아서 사용중인데요.

지금도 한시간 넘게 사용중인데 통증도 전혀 없고 노캔 성능도 만족스럽습니다.

구매전엔 에어팟 프로3만 동시통역 기능 되는 줄 알았는데 에어팟4anc버전도 되더라구요.(일반버전을 뺀 애플 치사하다…)

비츠핏 케이스는 한손으로 열기가 불가능 한 점도 불편 요소중 하나였는데 이젠 다시 한손으로 열수 있게 됐습니다.

무선 충전기능도 쓸 수 있게 되어서 좋구요.

에어팟때도 그랬지만 2년 정도 쓰면 배터리가 아쉬워 지긴 할 것 같지만, 올해 말에 또 다시 99달러에 풀면 쟁여놔도 되겠다 싶은 만족도네요.  


댓글 (2)

  • 한난나

    한난나 Lv.1

    01.27 · 59.♡.154.210

    저도 에어팟4노캔 쓰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 비읍

    비읍 Lv.1 → 한난나 작성자

    01.27 · 116.♡.148.36

    정말 성능 좋고 아프지도 않고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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