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배터리 제한 푼 이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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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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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에 244회에 99퍼 였나 글 썼는데요
그 후로 제한 풀고 막 쓰고 있거든요 완충해가면서요
그래서 그런가 한 달도 안돼서 94퍼까지 떨어졌네요
거의 4~5일에 1퍼씩 떨어졌군요
웃긴 게 10달을 80퍼 제한 걸고 썼는데 그거 풀었다고
바로 쭉쭉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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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Gesserit님의 댓글
계속 20-80% 층전을 사용해서 베터리 잔량을 체크하는 부분(게이지)의 정확도가 떨어진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가끔 100%을 해줘야 여기가 100이구나 하고 보정할 수 있을테니까요. 해제하니까 점차 자리를 찾아간 것으로 보이는데, 그냥 제 생각이라 정확한 진단은 아닙니다. ㅎㅎ
매덕스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80% 충전제한 시 가끔 100% 충전되는 경우가 있어서 찾아봤는데 애플에서 아래와 같이 설명해줍니다.
80% 한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iPhone은 정확한 배터리 충전 상태의 추정치를 유지하기 위해 100%까지 충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80% 한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iPhone은 정확한 배터리 충전 상태의 추정치를 유지하기 위해 100%까지 충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헤에님의 댓글
싸이클을 보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아이폰의 경우 1000 cycle을 사용하면 80% 정도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상당히 빠르면 불량이라고 봐야겠죠.
지금 6%떨어졌는데, 250 cycle 수준에 이정도면 크게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80%의 충전제한의 역할은 100% 충전시 게임 등으로 급격히 전기를 소모할 때 화학적으로 불안전해지면서 수명이 빨리 줄어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80% 정도면 화학적으로 좀더 안정상태이므로 전기 소모가 많더라도 안정적으로 공급가능하기에 수명이 정상적으로 줄어드는 것이죠.
아이폰의 경우 1000 cycle을 사용하면 80% 정도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상당히 빠르면 불량이라고 봐야겠죠.
지금 6%떨어졌는데, 250 cycle 수준에 이정도면 크게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80%의 충전제한의 역할은 100% 충전시 게임 등으로 급격히 전기를 소모할 때 화학적으로 불안전해지면서 수명이 빨리 줄어드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80% 정도면 화학적으로 좀더 안정상태이므로 전기 소모가 많더라도 안정적으로 공급가능하기에 수명이 정상적으로 줄어드는 것이죠.
스탠스미스님의 댓글의 댓글
@헤에님에게 답글
99%일때 244사이클이었고 94%인 현재는 268 사이클이네요 24 사이클이 늘었으니 5사이클마다 1프로씩 떨어진 건데...이러면 조만간 80%대로 떨어지겠어요
헤에님의 댓글의 댓글
@스탠스미스님에게 답글
저의 개인적 주장은 244 사이클에서 99%라는 것이 허수라는 겁니다..
참고로 제 폰의 경우는 280 사이클인데도 100% 찍고 있습니다. 허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300 사이클 전에 90% 아래로 떨어지면 빨리 AS 받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폰의 경우는 280 사이클인데도 100% 찍고 있습니다. 허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300 사이클 전에 90% 아래로 떨어지면 빨리 AS 받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메밀꽃질무렵님의 댓글
저는 성능 수치를 믿지 않습니다.
80% 상태가 두 달 넘게 똑 같더라구요.
그냥 2년 지나면 배터리 교체할 생각에 맘대로 씁니다.
80% 상태가 두 달 넘게 똑 같더라구요.
그냥 2년 지나면 배터리 교체할 생각에 맘대로 씁니다.
BlackMirr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