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은 즉시 나의 찾기 기기 위치표시라도 활성화 하라.

괜히 뭔가 일하는척 하려고 내년 봄이라고 한 듯 싶어요.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데 지들이 한 짓이 뽀록날까봐 시간 걸리는 척 수 쓰는 느낌
하여간 밉상

나의찾기님 찬양합니다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다가 하도 얘기 나오니 계산기 때려서 지금준비시작해서 내년봄쯤이면 완성될거같으니까 일단 언론잠재우게 발표부터 때린 느낌이 들어요.
비밀유지서약, 당일깜짝발표 후 바로서비스시작 참~좋아하는 애플이라서요.

아묻따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 구입한 폰은 여전히 외국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 안되겠죠?

@내가그린님에게 답글 애플 뉴스룸에 의하면 위치 공유도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기 찾기는 원래 지정된 범위(대충 대한민국 영역을 사각형으로 지정한) 외에서는 됐었고요.

아무래도 그동안 한국 예외 처리했던 코드들 오랫동안 누적되어 왔었으니 그것들 수정하고 테스트 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이고, 위치 서비스 약관 새로 신고해야하는 과정도 있으니 바로는 못할 거예요. 지금 위치 서비스 약관에는 위치 정보 기록 대장에 관한 내용도 없으니까요.

원래 안 하던 서비스를 하는 거니까 몇 달 정도 준비기간은 기다려주면 되지 싶습니다. 내년 봄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

애달프게 하는전략 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