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출장을 갈때면 울트라 생각이 나네요.

저는 손목이 얇은 편인데도 울트라2를 착용합니다. 수영을 즐기는데 셀룰러로 1시간 정도 수영하고 나면 배터리가 20%는 닳더군요. 애플워치 울트라도 저처럼 아이폰 안 가지고 다니면서 셀룰러 모드로 항시 쓰신다면 패턴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가 최적치일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멀리 나갈 때는 좀 됐지만 이런 배터리나 충전기를 챙기는 편입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쓰시길~🙂

저도 충전기 챙기는게 귀찮아서 알리에서 충전기 구매하기 시작해서 이젠 가방마다 충전기 구비하게되었습니다.
싸게는 몇 천원짜리, 비싸면 8-9천원짜리까지 구매 해봤는데 충전시 발열(충전기 마다 조금씩 다름)만 빼면 좋습니다.
최근에 산건 애플, 삼성 둘다 충전 가능한걸로 구매해서 여행시에 여자친구 워치랑 제 워치랑 모두 커버하고 있습니다.

10 알루미늄 46미리 이번에 구입해서 지난주에 여행갔었는데요
아침 10시 반에 출발하기 직전까지 충전하고 다음날 오후 5시에 3%정도 남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새 워치라면 하루 반나절은 충분히 쓰겠더라고요

저도 울트라 너무 두꺼워서 포기했는데 배터리는 진짜 좀…ㅠㅠ

저도 출장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맥세이프 듀오 런칭시 구입해서 무척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