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번의 헤드샷
에이에푸

Lv.1 에이에푸 (211.♡.149.11)

2025년 5월 12일 AM 09:36 · 수정됨(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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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롯데와 KT에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야구장 밖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신본기 선수의 은퇴를 축하하며 이제 펼쳐질 인생의 2막에서도 지금과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더블 헤더로 있었던 롯데와 KT 경기 2차전에서 KT 오원석 투수가 롯데 이호준 선수에게

KT 손동현 투수가 롯데 손성빈 선수에게 헤드샷을 던졌죠. 아무리 변화구라지만 프로 투수들의

변화구가 시속 130Km가 넘는 것을 고려한다면 충격량을 엄청날껍니다.


물론 KT 투수들도 바로 사과하고 이강철 감독까지 그라운드로 들어와서 맞은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할 정도로 바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기 후 롯데와 KT에서 뛰었던 신본기 선수의 은퇴식을

앞두고 각 팀 선수단이 이야기하며 오해를 푸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루 그 것도

한 경기에서 2번의 헤드샷이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하지않죠.


아무리 변화구라지만 헤드샷은 선수 생명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규정을 바꿔

직구던 변화구던 헤드샷을 던지면 바로 퇴장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큰 부상이 없다

하더라도 선수에게는 그 것이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고 (실제로 몸쪽 공에 큰 부상을 입었던 선수가

그 이후에 몸쪽 공에 쉽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투수에게도 잘못하면 큰 상처로 남을 수

있기에 선수 보호를 위해서는 즉각적인 대처와 심리상담같은 사후 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하네요.



댓글 (2)

  • 페인프린

    페인프린 Lv.1

    25.05.12 · 116.♡.68.177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안 좋은일이 ... 큰 후유증 없길 바랍니다.

    덧. 한화 경기 없는 시간이라 롯데 경기 잠깐 봤는데 어린 선발 투수 공 좋더라고요...
  • 이미지

    이미지 Lv.1

    25.05.12 · 222.♡.190.209

    롯데가 세컨팀이라서 보면서 순간 울컥 했지만 그런 위험성을 감안하고 하는 스포츠라서 안타까웠습니다.
    ABS존의 높은라인 양쪽구석은 투수가 참기 힘들것 같습니다. 네군데 모서리를 약간 깍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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