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Nile (122.♡.202.162)
2025년 10월 8일 PM 12:24
9연승으로 팀을 5위로 끌어올린 NC가 첫게임마저 삼성을 잡았습니다
후라도가 예상외로 실점이 많았던게 패인입니다...
후라도는 용병선수들중에선 탑급으로 이닝을 먹어주는 투수입니다
올해는 그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이닝을 먹어줘서 그 후유증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제 플레이가 가능할지도 걱정이지만 내년에 버틸지 의문이 듭니다
아무리 용병이지만 이렇게 관리해도 될까 싶은 정도거든요..
삼성이 내년에 후라도가 부진하다는 이유로 갈아끼우면 욕 많이 먹겠다 싶네요
그리고 NC는 시리즈 1대1로 한게임만 더 이기면 되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했겠지만
주력타자들 줄 부상여파로 더이상 공격을 이끌어내지 못한데다
1회말 로건의 컨트롤이 작용을 못하면서 밀어내기로만 2실점한게
전체경기의 흐름을 내어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건이 이후로는 빠른 안정을 찾아가서 꽤 이닝을 길게 먹어주긴 했습니다
1회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필 고때 비가 많이 와서 공을 던지기 쉽지 않았어요
결국 내세울만한 공격이 안풀리니 무득으로 경기를 패하게 되면서 준플진출에 실패하게 됩니다
와일드 카드 결정전은 몬가 좀 아쉽네요..
4위팀이 한게임 먼저 먹은것도 엄청 어드밴티지인데 두게임을 다 원정에서 이겨야하는 룰은 좀 가혹하군요
삼성도 준플 진출은 했지만 2게임을 치워야 했기에 피해가 있죠
50홈런의 주인공인 디아즈가 얼만큼 활약할지에 따라 경기를 쉽게 풀어가느냐가 걸린거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SSG와 삼성전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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