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국대감독의 코시1차전 잠실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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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7일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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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1차전에 류지현 감독이 최원호 코치와 직관을 왔더군요..

공교롭게 엘지와 한화의 전임 감독들이죠..


꾀감은 펄펄 날아다니던 신민재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꾀감 시절에 주구장창 정주현만 기용하다가 본인이 자청해서 2군으로 내려간 이후에도 2루수를 해결 못했고 신민재는 대주자 말고는 오지않는 기회에 낙담하고 은퇴까지 고려 했었죠..


바람의 아들 코치가 잘 다독거려서 은퇴는 막았고 염감으로 감독이 바뀐후 첫 스캠때 염감의 한마디

염 : 야 넌 와 타격훈련 안해?

신 :  전 대주자라서..

염 : (대주자는 선수아냐?)시끄럽고 너도 타격훈련 해!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긴 신민재는 열심히 준비했고 2루수의 기회가 왔을때 잡아냈고 국대까지 발돋움 했습니다..


어찌되었던 염감은 20년 넘게 해결 못하고 있던 트윈스의 주전 2루수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뤄냈고 두번째 한국시리즈 도전 첫경기에서 신민재를 앞세워 잡아냈습니다..


2021년 정규시즌 마지막 두경기에서 멈칫대며 2위에서 4위로 내려안고, 2022년 포스트시즌에서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운용하다가 업셋을 당한 꾀감과 6점차로 앞섰지만 1차전의 중요성과 분위기를 감안해 유영찬을 투입해서 확실하게 매조지한 염감은 차이가 많이 벌어져 보이더군요..


3본혁 - 유지환 - 2민재 - 1보경

3보경 - 유지환 - 2민재 - 1스틴의 내야


좌현수 - 중해민 - 우창기

좌본혁 - 중해민 - 우창기의 외야도 궁금하네요..


류중일. 류지현 감독하에서는 꿈도 못꾸던 야구로 한국시리즈의 두번째 도전이라서 흥미진진 하기도 하고 기대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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