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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PM 09:38
장현식 선발투입작전은 성공했지만 엉뚱한곳에서 폭탄이 터졌네요..ㅎㅎ
결과로는 패했지만 경기내용은 좋았습니다..
상대선발 올러가 잘 던졌지만 타자들이 함부로 덤비지 않고 버티면서 지속적으로 투구수를 늘리게 만든점은 좋았습니다..
경기내내 순Fe이가 우리팀 타자들은 타자들이 잘 버티는데 기아 타자들은 장현식 공에 다 배트를 낸다고 계속 투덜거리더군요..
순Fe 해설땐 우리선수들 칭찬도 싫습니다..
주자1.2루에 두고 나성범과의 대결에서 풀카운트에서 첸접을 스트존으로 쑤욱 찔러 넣던 김진수 자신감 쩔었습니다..ㅎㅎ
예상 못했던 나성범은 커트를 했고 결국 플라이로 잡아버렸습니다..이전 타석에서 홈런을 때렸던 나성범에게 득점권에 주자를 두고 이런 승부를 해주는 불펜투수는 너무 귀하네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항상 있다"라고 하더니 강심장이네요..ㅎㅎ
비록 9회에 투아웃에 대타로 나왔지만 득점권에서 감독의 선택에 답하듯이 득점타를 때려낸 찬의를 보면서 든든한 마음을 가눌수 없네요..작년만 해도 너무 못하고 정신 못차린다고, 2군 경기에서도 맥아리 없이 경기한다고 엄청 구박하는 글도 많이 올렸었는데..ㅠ
찬의야 미안하다~
오늘 경기는 다 좋았는데 엉뚱하게도 리오스 요녀석이 터뜨렸네요.. 못던진거 보다는 좀 자만심에 까불다가 얻어맞은 느낌이 듭니다..
암튼지 선수들 수고 많았고 언제나 엘지트윈스 화이팅!!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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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ckNile
06.18 · 116.♡.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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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미지
작성자
06.18 · 218.♡.213.194
ㅎㅎ 고얀놈..참치와 코칭스텝에게 숙제가 생겼네요..
어제 9회는 너무 흐믓했습니다..
이제부터 더위가 시작 되는데 아무래도 삼성이 무서워질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대형 해설만 듣고 싶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장현식은 확실하게 이닝을 먹어주었으나
이상하게 한턴정도는 스스로 무너지는게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팀 전체 멘탈에도 영향이 갑니다...
어찌되었던 위기는 넘겼고
어제의 고얀놈은 리오스가 될줄 몰랐네요
첫타자 상대할때부터 공이 날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이쯤하면 KBO무대가 만만치 않다는걸 체득했겠죠
그래도 우리타자가 9회 성영탁을 터는 모습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성영탁입장에서는 주자와 아웃카운트를 바꾸는 전략은 잘했구요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았던 벤화구는 뭐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노련한 박해민이 어떻게 해서 타이밍을 완전 놓쳤는지 상황파악이 안되었습니다
어제 총평은 졌잘싸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잠깐 삼성 키움 경기를 봤는데요
7회에도 박준현이 올라오는듯해서 버럭 화를 내면서 무슨 신인을 7회에도 또 굴리나 봤더니
투구수 69개??????????
최원태랑 1년차 신인의 의문의 투수전이라는 배댓이 올라올만 했습니다
두번의 만루기회를 날리고 결국 무너졌던 키움경기는 졌잘싸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다른 경기들 마무리되고 ssg 롯데전 9회말이 안끝났길래 그쪽 채널을 봤는데요
이대형 해설이 현장감있게 설명하는데 듣는제가 개안한 느낌입니다
대형이는 선수로도 나름 족적을 남겼지만 이후 행보가 참 궁금해지는 위인이네요
4게임은 투수전 나머지 잠실 한게임은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구요
투수전 4게임중 엘지 기아전은 투수전이라고 보긴 에매한 구간이 있긴했습니다만
엘지는 졌고 KT 삼성은 이겼고
안현민이 복귀한 KT 그리고 철저하게 투수들을 아껴온 삼성
상위권 다툼이 얼마나 치열할지 예상이 안됩니다
허구연총재는 진짜 노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