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커틀릿 (180.♡.169.51)
2024년 12월 6일 PM 09:13 · 수정됨(02. 18. 01:26)
늘 밀맥주를 마셔온 입장에서
코스트코 할인이 쎄길래
웬일인지 라거맥주가 끌려서
칼스버그를 한번 땡겨보았단 말입니다

근데
와, 이게 끝맛이 이 정도로 쎄게 나를 때렸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라거 특유의 끝맛을 이야기하는 겁니당
사람마다 호오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제가 십여년 전
밀맥주를 접하고서 라거맥주를 멀리하게 되게 된 이유도
라거맥주의 그 끝맛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 개인마다 취향은 다를 수 있죠 )
라거 좋아하시는 선배님들
라거의 끝맛을 어떻게 견디(?)십니까
( 8캔 1팩을 사왔기 때문에 열심히 계속 마셔야 합니다? )
그리고 혹시
견딜(?) 만한 라거맥주 추천해 주시면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카스 파랑색 캔은 가끔 마트에서 할인이 셀 때
줍줍해 마시곤 합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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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창달맞이꽃
24.12.06 · 12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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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커틀릿
→ 고창달맞이꽃 작성자
24.12.06 · 223.♡.51.37
오오 본 거 같습니다 헬레스라거 다음에 마트 가면 한번 사다가 음미해 보겠습니다
파울라너 라거는 파울라너 러버 입장에서 마신 기억이 있습니다 나쁘지 않았던 ㅎㅎ
당주님 건강하시죠? -
고고창달맞이꽃
→ 포크커틀릿
24.12.06 · 121.♡.15.131
시골 좋은 환경에서 잘 살고있지요.
요 며칠 정신건강에 매우 타격을 입고있지만요 ㅎㅎ
막걸리로 좀 달래고있네요^^ -
포포크커틀릿
→ 고창달맞이꽃 작성자
24.12.06 · 223.♡.51.37
정신건강에 타격은
저랑 같은 이유입니까 윤가ㄴ? -
고고창달맞이꽃
→ 포크커틀릿
24.12.06 · 121.♡.15.131
말해야 입만아픈 상황이죠.
새벽에 별일없이 지나가고 내일 좋은 소식만을 기다려봅니다! -
데데코즈
24.12.06 · 58.♡.92.202
제 최애 라거 칼스버그 입니다. -
포포크커틀릿
→ 데코즈 작성자
24.12.06 · 180.♡.169.51
선배님 칼스버그 저도 좋아하는데요
이번엔 뭔가 굉장히 때리네요 ㅜ.ㅜ
매력을 알려주시면
거기에 미각을 집중해 보겠습니다 -
마마술가게
24.12.23 · 50.♡.117.209
칼스버그가 최초로 라거 효모를 상업화했어요...대신 홉의 쓴맛이 좀 있는 편입니다. -
조조알
25.02.18 · 75.♡.52.153
저도 라거를 좀 멀리하는 이유가 그 라거 특유의 끝맛 때문입니다.. 엄청 싫어하는거 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저는 에일이 더 좋아서, 그리고 라거의 그 끝맛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라거를 잘 안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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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울라너 뮌헨헬은 편의점에도 있어요.
낮은 온도에서 최대한 칠링해서 드시면 더더욱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