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즐거운 맥주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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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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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는 아직 1월 1일입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어떤 새로운 맥주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재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계속 만들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모두 퇴근 후 마시는 한잔의 맥주로 위로 받으시길요
Happy New Year!
댓글 4
마술가게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네 고창, 부안 제가 좋아하는 동네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부재중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맥주를 만들기도 하시고, 국내가 아닌 곳에서의 맥주 경험도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마술가게님의 댓글의 댓글
@부재중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한국은 라거나 필스너 계열이 강세라면 여기는 Hazy, Sour 맥주들이 강세죠 겨울이니 요즘엔 스타우트가 많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