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 '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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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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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유투브와 커뮤니티 돌며, 자다 깨다... 오랜만에 재입대하는 꿈까지 꿨는데 그래도 시원한 소식 하나 들으니 기쁩니다.
갈 길은 멀지만 이렇게 한걸음 더 나아갔으니 다들 오늘만이라도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랍니다.
급하게 냉장고를 뒤져보니 제주위트 하나 나옵니다. 펠롱이 맛있는데 이녀석도 괜찮으니 오늘은 이녀석으로 건배!
댓글 4
게으름팅이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쾌차하시길...
저는 앞으로 안국동 주변에서 배회할 예정입니다. 부끄럼이 많아 인사 드리진 못 하지만 스쳐가는 소중한 인연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저는 앞으로 안국동 주변에서 배회할 예정입니다. 부끄럼이 많아 인사 드리진 못 하지만 스쳐가는 소중한 인연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어흑 저는 어제 맥주 마시고 복분자까지 댓병으로 두병까서 오늘은 종일 누워서 시체모드였네요 ㅋ
몇년전에도 한번 복분자먹고 속뒤집어져 난리난 적이 있어 한동안 복분자 안마셨는데 역시... ㅠㅠ
달달하니 정말 맛있는데 담날 술병때문에 무서운 술이예요 ㄷㄷㄷ
한동안은 또 복분자 안마실겁니다^^;;
몇년전에도 한번 복분자먹고 속뒤집어져 난리난 적이 있어 한동안 복분자 안마셨는데 역시... ㅠㅠ
달달하니 정말 맛있는데 담날 술병때문에 무서운 술이예요 ㄷㄷㄷ
한동안은 또 복분자 안마실겁니다^^;;
게으름팅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제게는 매취순이 그런 술입니다. 얼마 전 3L 짜리 할인하길래 샀는데 달달해서 홀짝홀짝 마시다 정신 차리면 아침이고...
일단 있는 거 다 마시면 한동안은 쉬어야죠.
일단 있는 거 다 마시면 한동안은 쉬어야죠.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저도 한 잔 때리고 싶은데
감기의 끝물에 서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