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컥벌컥
오랜만의 글이 외도라니.. 내가 외도라니...
고창달맞이꽃

Lv.1 고창달맞이꽃 (121.♡.15.133)

2026년 5월 17일 PM 05:23

조회 527 공감 0

냉장고에 맥주와 함꼐 항상 구비해놓는게 막걸립니다.

어제는 순대가 땡겨서 마트에서 사온 순대를 에프에 돌려 한잔했지요.

칠갑산 막걸리가 새로 들어왔길래 사놓고 까먹다가 한달이나 지나 버렸어요.

혹시나 싶어 맑은 것만 따라 마셔보니 괜찮더군요.

그러나 두잔째 깔려있던게 약간 섞이더니 맛이..... 고고 싱크대.

두번째는 가장 애정하는 경주법주막걸립니다.

국산쌀을 쓰고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아야한다는 나름의 조건에 맞고 가격도 저렴해요.

그리고 오늘...

사다놓은 햄 하나가 또 유통기한을 넘겨 급히 안주로 변신시켰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점저로 먹게 되었어요.

두부와 김을 이용해 간단히 만들었네요.

국순당 막걸리도 제 기준을 통과한 좋은 막걸립니다.

뜻하지 않게 외도로 생존신고를 하게 되네요 ㅎㅎㅎ

사놓은 맥주들이 많아 조만간 글 좀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2)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05.19 · 118.♡.112.3

    마지막 두부 햄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가끔은 막걸리도 마셔주고 해야지요.^^

  • 고창달맞이꽃

    고창달맞이꽃 Lv.1 → 레드엔젤 작성자

    05.19 · 121.♡.15.133

    전에는 두부도 같이 구웠는데 이번에 안굽고 두부 본연의 맛을 보고싶었는데 결과적으론 물이 많이 나와서 햄이나 김하고 어울리지가 않더군요. 이렇게 먹을땐 두부도 굽는게 좋겠어요^^

    생두부는 역시 두부김치! ㅎㅎ 어후 생각만해도 땡기네... 막걸리 보충해놔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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