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안주 푸짐하게 준비해서 한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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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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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ㅎㅎ 그 돼지면 저도 좀 만나고 싶네요. 확~ 마~~ 팍~~~~ ㅋㅋㅋ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날 좀 선선해지면 비어있당 깃발 만들어서 오프모임 함 가시죠^^ㅋㅋ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저도 집회때 비어있당 깃발 펄벅이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상상은 가끔씩 했습니다^^
아마 서울에 살았다면 이미 만들어서 출전했을거예요 ㅎㅎ
엠비때 열심히 나다녔지요.
당시에 스낵카 라면봉사로 유명했던 다인아빠팀에서 같이 활동도 했었어요.
그때 열심히 활동했던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고계신지 궁금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다시는 제발 보는 일 없도록 합시다~~ 그게 인사였는데 ㅎㅎㅎ
아마 서울에 살았다면 이미 만들어서 출전했을거예요 ㅎㅎ
엠비때 열심히 나다녔지요.
당시에 스낵카 라면봉사로 유명했던 다인아빠팀에서 같이 활동도 했었어요.
그때 열심히 활동했던 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고계신지 궁금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다시는 제발 보는 일 없도록 합시다~~ 그게 인사였는데 ㅎㅎㅎ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저는 마지막집회가 지금 조국대표가 탄압 받을때 서초집회가 마지막 이었는데요. 하... 그때 만났던 분 들 지금 속 뒤집어져서 죽을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비어있당은 집회 끝나고 맥주 한 잔 하고 헤어지면 딱 좋겠네요 캬~ 🍺🍺🍺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귀농하고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서울 집회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럴일이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집회때마다 주먹만 부르르 떨고...
근데 십년 넘어가다보니 몸도 마음도 게을려져서 그냥 맘속으로 응원만 하고있네요;
고창에서도 간간히 집회가 있긴했는데 요몇년전부터는 그것마저도 없더라구요.
고창에서라도 한번 다시 추진해보자고 꼬셔봐야겠습니다 ㅋ
아 근데 여기서 모이면 시골이라서인지 농민회나 그런쪽 분들이 많아서인지 자연스럽게 막걸리로 뒷풀이를 하네요^^
아웅 막걸리에 전 땡기네용~~~
그럴일이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집회때마다 주먹만 부르르 떨고...
근데 십년 넘어가다보니 몸도 마음도 게을려져서 그냥 맘속으로 응원만 하고있네요;
고창에서도 간간히 집회가 있긴했는데 요몇년전부터는 그것마저도 없더라구요.
고창에서라도 한번 다시 추진해보자고 꼬셔봐야겠습니다 ㅋ
아 근데 여기서 모이면 시골이라서인지 농민회나 그런쪽 분들이 많아서인지 자연스럽게 막걸리로 뒷풀이를 하네요^^
아웅 막걸리에 전 땡기네용~~~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beerwine님에게 답글
며칠전 좀 씨게 달려서 이삼일 쉬웠지요 ㅋㅋ
역시 섞은 술은 맛있지만 담날 고생이라... 올만에 먹은 폭탄주라 힘들더군요. 이제 나이도 있고.... ㅠㅠ
역시 섞은 술은 맛있지만 담날 고생이라... 올만에 먹은 폭탄주라 힘들더군요. 이제 나이도 있고.... ㅠㅠ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화장실을 자주 가서인지 몸에 축척되는게 적은가 봐요 ㅋㅋ
인장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