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었군요.

50대 피해자는 쇄골 뼈가 부숴져서 수술 받았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풀려났다고 합니다.

모두 안라하세요....라고 하고 싶어도 이건 어떻게 피할 수도 없을 듯 하네요. 후~

강서 쪽은 그래도 보행로와 자도 사이에 드문드문 콘이라도 박아두는 것 같은데 다른 곳도 확대되면 좋겠네요. 그래야 조금은 보행자도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조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이 자극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본 영상은 더 자극적이라; 캡쳐 한 장만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