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코 사고났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3 21:05
본문
미국 습샬가서 풍동 테스트하고
F1 카타르 그랑프리 보고 와서
곧 시작될 산악 훈련 앞두고 살살 몸 풀려고 탔다가 사고가 났나봅니다.
B포스트라는 벨기에 우편트럭이 뒤에 자전거 오는것 인지하지 못하고 문을 열어
그 문에 램코가 충돌했고 램코의 금메달 에디션 습샬은 두동강 났고
램코는 정신을 잃지는 않았다고 하구요
병원에서 어깨골절과 손목골절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요나스가 사고로 시즌을 제대로 못 보냈는데
램코도 차질이 없도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댓글 2
곤봉다리님의 댓글
자전거많이타는 나라에는 흔한 개문사고네요.
벨기에에도 하루에 몇건이나 난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하루에 10건은 납니다.
우체국 스타렉스같은 뒷문에 충돌한거같네요.
ㄴ자 침대실려나가는거보니 쇄골쪽 골절같네요.(경험자)
쇄골골절뿐이라면 1- 2주정도뒤에 바로 훈련가능합니다. 자전거가 부러진게 훨씬낫습니다.
벨기에에도 하루에 몇건이나 난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 하루에 10건은 납니다.
우체국 스타렉스같은 뒷문에 충돌한거같네요.
ㄴ자 침대실려나가는거보니 쇄골쪽 골절같네요.(경험자)
쇄골골절뿐이라면 1- 2주정도뒤에 바로 훈련가능합니다. 자전거가 부러진게 훨씬낫습니다.
퍼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