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침 마다 찌뿌둥한 이유를 찾았습니다
SmileMan

Lv.1 SmileMan (110.♡.36.42)

2025년 2월 14일 PM 01:53 · 수정됨(02. 15. 22:47)

조회 1,158 공감 0

이상하게 아침마다 찌뿌뚱하게 일어나더라고용 


목이 뻐끈하고


몸이 경직되어있고 


등도 뻐근하고 


근래에는 계속 온몸이 굳은느낌?으로 근육들이 상당히 긴장된 상태로 아침에 일어났슴다

작년 말부터 배게도 몇개를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침마다 새우잠 자세로 불편하게 일어나길래 

혹시나 추워서 몸이 웅크려드나 했습니다 

제가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잘때 체온도 떨어지니 말이쥬




보일러도 빵빵하게 돌아가고 

카본(자덕은..) 전기매트도 빵빵하게 돌아가고요 



그러다가 


엄청 피곤한날

외출하고 집에 와서 외투를 입은채로 쇼파에서 잠시 잤는데



너~~~~~~~무 포근하게 자고 일어났거든요 

오랜만에 개운한 느낌을 받아서 이게 뭔가 했쑴다 

몸이 뻐근한 느낌도 없었구요


제가 자고 있던 사이 누가 이불까지 덮어줘서 따듯하게 잘 잤거덩여 



혹시나 해서 제가 평소 덮고 있는 이불을 의심 했슴다


여름부터......... 그냥 덮고 있떤 얇은 이불이였거든요


통풍 잘되는 얇은 이불..........



그날 저녁 바로 장농에서 두툼한 겨울 이불 덮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 일어나는거 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원래 제가 잠자던  스타일이였는데 말이죠 



근육통도 없고 너무 개운하게 일어났쑴다 



오늘의 교훈

계절에 맞는 이불을 덮고 따듯하게 자자


잠은 소즁합니당

댓글 (11)

  • bulb

    bulb Lv.1

    25.02.14 · 119.♡.215.103

    제가 아침마다 찌뿌둥한 이유: 고양이 입니다. 막강합니다. 아침일찍 깨울때는 명치 밟고 목을 누릅니다.
  • 휘소

    휘소 Lv.1 → bulb

    25.02.14 · 210.♡.27.154

    주인님께서 깨우는 방식이 거칠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 bulb

    bulb Lv.1 → 휘소

    25.02.14 · 119.♡.215.103

    종놈이 어지간히 안일어나니까요..... ㅎㅎㅎ
  • SmileMan

    SmileMan Lv.1 → bulb 작성자

    25.02.14 · 211.♡.189.10

    주인이 바뀐느낌이 ㄷ
  • 스위미 Lv.1

    25.02.14 · 211.♡.207.7

    제가 기대한건 귀신의 등장이었는데요.
  • SmileMan

    SmileMan Lv.1 → 스위미 작성자

    25.02.14 · 211.♡.189.10

    야옹
  • 곤봉다리

    곤봉다리 Lv.1

    25.02.14 · 121.♡.47.162

    겨울엔 극세사이불이 최고죠.
    침대패드는 모달이 최고!
  • SmileMan

    SmileMan Lv.1 → 곤봉다리 작성자

    25.02.14 · 211.♡.189.10

    정전기 안녕하십니까
  • lazycat

    lazycat Lv.1

    25.02.14 · 168.♡.166.97

    실제로 무거운 이불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 퍼스

    퍼스 Lv.1

    25.02.15 · 211.♡.230.207

    양모이불 쓰는데 솜이불 만큼이나 무겁고 따뜻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