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러냐 클린처냐 클린처냐 튜블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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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Loop

작성일
2025.03.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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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 조립하고 아직 스티어러도 못자르고 출퇴근과 동네한바퀴만 몇번 해봤습니다
휠은 마빅 cu후기형입죠 튜블러죠
사올때부터 타이어 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교체를 해야하는데
튜블러타이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싸네요
살짝 과장 보태서 컨티넨탈 스프린터 한짝이 슈발베 프로원 튜브타입의 2개 가격입니다
근데 옛날엔 스프린터 한짝에 10만원 넘었던것 같은데말이죠?
튜블러는 예전에 써보고 이제 두번째 쓰는건데요
그때 새타이어갈고 며칠만에 펑크내먹은 기억이있습니다
이게 2016년에 찍은 사진이니 거의 10년전이네요
사진속의 앨리게이터 아이링크 케이블(지금은 브레이크 케이블만)은 지금은 프로펠에 달려있습니다
이것도 되게 오래쓰고 있군요
뭐 그래서 튜블러는 유지비가 문제인건데
오래쓰면 오래쓸수록 그 비용차이가 꽤나 커진다는것이겠네요
뭐 프로펠로 그란폰도나 그런거 나갈생각은 아직 없는지라
최상급 튜블러휠에서 보급형 클린처휠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cu팔고 아비아브 아데온 네오 사면 약간의 투자만 하면 구매가 가능하긴한데
일단 지르고 봐야하나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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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LoopLoop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20:26
@크리안님에게 답글
중고로 다시 팔 생각은 딱히 없어서 사오자마자 다 쳐낼생각이었는데 몇달째 못자르고있네요
드럼행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