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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자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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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
작성일 2025.04.08 09:21
분류 잡담
368 조회
5 추천

본문

역시 가장 힘든건 기상령이네요.

사진은 판교 화랑공원입니다.


안양천 벚꽃은 가산 근처는 거의 다 피었고

안양 쪽도 해 잘드는 곳은 다 피었는데

해가 잘 안드는 곳은 아직 멀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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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낙우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낙우송
작성일 04.08 11:29
자전거로 출퇴근중 가장힘든게
출근할때 자전거 들고 나가는 문제더라고요

자전거 퇴근은, 퇴근시간이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기쁨이 배가 되는데...
그 기쁨을 이기기에, 출근길이 너무 힘듭니다.

노동자가살기좋은세상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1:37
아 윗동네는 이제 시작이네요^^ 포항은 만개했다가 떨어지고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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