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O (203.♡.86.214)
2025년 4월 28일 PM 11:33 · 수정됨(04. 29. 22:54)
몇년간


한때는 자전거를 좀 탔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전거를 탔던 기억마저 거의 증발한 채로 기변을 했습니다.
리즈시절과 달리 저 차를 가지고 40키로만 타도 빌빌대서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일단은 예전부터 써서 너무 낡은 장비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엔 오래된 장갑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제가 자전거 타던 시기엔 허즐그립 같은 장갑이 비싸고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인기가 있었던 거 같고, 지갑이 그리 여유롭지 않던 당시의 저는 저런 장갑은 못 사고 가성비로 국내브랜드 하빅스포츠란 곳의 장갑을 썼던 걸 기억합니다.(안타깝기도 하빅스포츠는 오래 전에 문을 닫은 모양이네요)
제 데이터베이스가 저시절에 멈춰있다 보니, 요즘 어떤 장갑이 잘 나가는질 모릅니다. 규모의 경제라고 자이언트나 스페셜라이즈드 같은 완성차 메이커에서 나오는 의류들도 꽤 많이 늘어나있기도 하고, 예전에 잘나가던 브랜드가 아직 잘나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과거에 있던 브랜드가 사라지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란 것만 알겠는데요.
혹시 쓰시는 것중 추천받을 만한 게 있을지 질문드려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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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H6791
25.04.29 · 211.♡.107.152
- C
CIELO
→ SYH6791 작성자
25.04.29 · 203.♡.86.214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일 안하면 상당히 무서운 가격이네요. -
데데저트
25.04.29 · 112.♡.239.57
춘추용과 하계용은 수파카즈 사용 중이고 동계용으로 시마노 사용 중 입니다.
손바닥에 패드나 젤이 있는 제품도 써봤는데 제 경우 수파카즈 처럼 아무 것도 없는게 젤 편하더군요. - C
CIELO
→ 데저트 작성자
25.04.29 · 203.♡.86.214
감사합니다. 체크해봤는데 꽤 개성적인 디자인이네요 -
자자유인도비
25.04.29 · 112.♡.120.60
<봄, 여름, 가을용>
고빅 - 패드 없는 여름용 반장갑 중에 고빅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무난 깔끔해서 지금도 쓰고 있고요.
아소스 - 내구성이 나쁨. 착용감은 보통
수파카즈 - 괜찮았지만 우레탄인지 고무 재질인지 로고가 일어나면서 옷을 긁음.
카스텔리 - 젤패드 제품은 사용하다 보면 젤패드가 한 쪽으로 쏠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3시즌 이상 사용했을 때이고요.
<동계>
DHB - 가성비 최곱니다. wiggle 이 망하면서 같이 문을 닫은 것 같은데, 따로 사업 유지중 이란 이야기도 있어요. - C
CIELO
→ 자유인도비 작성자
25.04.29 · 203.♡.86.214
이번엔 젤패드 있는걸 구입할까 검토중이었는데, 3시즌 정도 쓴다면 카스텔리도 충분한 내구성일 듯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Vvulcan
25.04.29 · 125.♡.141.208
전 알리에서 사서 쓰는데요. 쓸만합니다. ㅎ
y로 시작하는 브렌드 쓸만합니다. - C
CIELO
→ vulcan 작성자
25.04.29 · 203.♡.86.214
알리 자전거옷은 예전엔 프로팀의 짭져지가 특산품? 이었는데 요샌 괜찮은 품질의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더라고요. 체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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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일중에 있네요. 위의 링크 색상이외도 있으니 색상은 취향에 맞춰 사시면 될듯합니다.